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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 = 하수나 기자] ‘불후의 명곡’ 록 페스티벌 in 강릉이 펼쳐진 가운데 김창완 밴드를 비롯해 선후배들이 하나된 축제가 눈길을 사로잡았다.
지난 30일 방송된 KBS2 ‘불후의 명곡’ 566회는 ‘록 페스티벌 in 강릉’ 1부로 펼쳐졌다. 특히 레전드 김창완 밴드는 크라잉넛, 육중완밴드, 멜로망스에 이어 네 번째로 무대를 꾸몄다.
이날 록 페스티벌의 시발점에 김창완이 있었음이 드러났다. 앞서 ‘불후의 명곡’에 출연했을 당시 김창완은 제작진에게 선후배가 만날 수 있는 페스티벌 개최를 제안했고 결국 그의 말이 현실로 이뤄졌다는 것.
김창완 밴드는 주옥같은 히트곡 무대를 꾸미며 관객들의 마음을 저격했다. ‘너의 의미’를 시작으로 ‘기타로 오토바이를 타자’ ‘가지마오’ 무대를 선사하며 뜨거운 록 스피릿을 안방에 고스란히 전달했다.
특히 그는 강릉뿐만 아니라 전국에서 페스티벌이 열리면 좋겠다고 바람을 전했다. 또한 93세인 고령임에도 객석을 채우고 아들 김창완의 음악을 함께 즐기는 어머니의 모습이 더욱 뜨거운 환호를 유발했다. 김창완밴드에 이어 이날 ‘록 페스티벌 in 강릉’ 1부의 마지막 무대는 국민밴드 YB가 장식했다.
한편, 화려한 록 스피릿으로 꽉 채운 이날 방송은 전국 시청률 6.5%(닐슨코리아)를 기록했다.
하수나 기자 mongz@tvreport.co.kr / 사진 = KBS2 ‘불후의 명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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