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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박설이 기자]tvN이 추석 특집 ‘내가 알아서 할게’를 선보인다.
‘내가 알아서 할게’는 MZ세대라 불리는 2030 세대들의 생활 보고서로, 한국을 비롯해 미국, 일본, 중국 등 전세계 속 MZ세대들의 삶을 들여다보는 세대 공감쇼다. 결혼과 비혼, 출산은 물론 직장과 일 등 다양한 MZ세대들의 관심사에 대해 알아보는 ‘내가 알아서 할게’는 총 2부작으로 오는 9월 7일, 8일 양일간 저녁 7시 10분 방송한다.
MC 신동엽은 MZ세대들의 이야기에 경청하고, 때로는 부모의 입장을 대변하며 수려한 입담을 선보일 예정이다. 여기에 변정수 유채원 모녀, 김응수 김은서 부녀 등 실제 부모와 자녀 관계인 출연진들이 함께하며 MZ세대에 관한 이야기를 나눈다. 또 모델 이현이, 미국 대학생 칼 웨인, 회차별 주제에 맞는 전문가들이 함께할 예정.
방송을 앞두고 공개된 티저 영상에서 대기실에서 준비 중인 MC 신동엽이 새롭게 시작하는 특집 프로그램 제목을 묻자 “내가 알아서 할게”라는 답만 돌아온다. 프로그램 제목이라 생각지 못하고 계속 질문이 이어지는 상황이 웃음을 자아낸다.
1회에서는 심상치 않은 변화를 보이고 있는 MZ세대들의 결혼과 출산, 가족관 등에 대해, 2회에서는 MZ세대들이 바꾸고 있는 직장과 돈에 대한 개념에 대해 살펴본다. ‘내가 알아서 할게’를 기획연출한 양진우PD는 “MZ세대의 당당함에서 나오는 재미와 그 속에 담긴 이유와 사회적 배경을 함께 봐주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박설이 기자 manse@tvreport.co.kr/사진=tv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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