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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 = 하수나 기자] 가수 크러쉬가 6년 만에 ‘나혼자 산다’에 컴백했다.
16일 방송된 MBC ‘나 혼자 산다‘에선 크러쉬가 6년 만에 돌아와 근황을 공개했다.
크러쉬는 “소집해제 한 지 얼마 안됐다. (제대 후)오늘 첫 예능 출연이어서 떨리고 긴장도 많이 된다”고 털어놨다.
이어 6년 만에 돌아온 크러쉬의 일상이 공개됐다. 크러쉬는 “6년 동안 군대도 갔다 오고 새로운 식구도 생겼고 어른이 됐다”고 밝혔다. 이어 반려견 두유와 함께 새 식구인 반려견 로즈를 소개하며 “유기견이었던 로즈가 가족이 된 지 3년이 되었고, 아주 정말 정말 예쁘고 저한테 둘도 없는 가족이 되었다”고 소개했다.
이날 아침에 일어나 퉁퉁 부은 얼굴로 등장한 크러쉬는 “얼굴이 못 생기게 나온다. 머리라도 감을 걸”이라고 안타까워하는 모습으로 웃음을 자아냈다. 이에 전현무는 “람부탄 같다”고 말했고 코쿤은 “그래도 사람 같지 않냐. 나 예전에 개랑 사진 찍는데 얼굴 인식이 개로 간 적이 있다”고 말해 폭소를 자아냈다.
이에 박나래 역시 “얼굴 인식이 가끔 화날 때가 있다. 나도 은행 앱 얼굴인식 할 때 민낯일 때는 죽어도 인식이 안 된다. 계좌 이체 하려면 화장을 해야 한다. 너무 오래 걸린다”고 털어놔 웃음을 더했다.
이날 방송에선 크러쉬의 하우스와 반려견들과 함께 하는 일상이 공개되며 눈길을 모았다.
하수나 기자 mongz@tvreport.co.kr/ 사진 = ‘나혼자 산다’ 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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