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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 = 하수나 기자] 래퍼 자이언트핑크가 힙합음악으로 태교를 했다고 털어놨다.
22일 방송된 MBC FM4U ‘두시의 데이트 뮤지 안영미입니다‘에선 래퍼 자이언트핑크와 PH-1이 출연했다.
자이언트핑크는 “래퍼인데 다들 개그맨인줄 아시더라”고 소개하며 입담을 드러냈다. 지난 3월에 엄마가 된 자이언트핑크는“여성 래퍼 분들이 결혼을 늦게 하시는 것 같다. 윤미래 선배님, 트루디 선배님 말고는 (래퍼 중에 엄마가)없는 것 같다”고 밝혔고 안영미 역시 “저도 자이언트핑크가 그렇게 (시집을)갈 줄은 몰랐다”고 털어놓기도.
다양한 예능 프로그램에서 활약한 자이언트핑크는 “솔직히 말해서 아이 낳고 프로그램이 많이 들어왔다. 그래서 아이가 복이라고 생각한다. 그리고 ‘동상이몽’이나 그런 예능을 하면서 보시는 분들은 센 줄 알았다는 말을 많이 하시더라. 그런데 (방송 후에는)착하다고 해주시더라”고 방송후 반응을 언급하기도.
“힙합으로 태교를 했다는데?”라는 질문에 자이언트핑크는 “카니예 웨스트 노래를 많이 들었다. 그런데 아이가 순하다”고 밝히며 애정 가득한 엄마마음을 드러냈다.
이날 함께 출연한 PH-1은 결혼에 대한 질문에 “물론 당연히 사랑하는 사람과 결혼해서 꽁냥꽁냥 사는 생각을 하는데 (결혼 이야기를)들으면 뭔가 부럽기도 하면서 나는 아직은 일을 더 열심히 하고 싶다는 생각”이라고 털어놨다.
이날 방송에선 자이언트핑크, PH-1의 라이브 무대가 펼쳐지며 눈길을 모았다.
하수나 기자 mongz@tvreport.co.kr / 사진 = TV리포트 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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