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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 = 하수나 기자] 새벽 기차 위에서 ‘기습 낙오’ 당한 멤버들이 멘붕에 빠진다.
오는 9일 방송되는 KBS 2TV ’1박 2일 시즌4’에선 ‘스스로 찾아가는 추(秋)리 여행’ 특집으로 꾸려진다.
멤버들은 새벽부터 서울역에서 시작된 오프닝에 불안감을 감추지 못했지만 무사히 열차에 탑승하고 들뜬 마음을 드러냈다. 대학교 MT 기분을 내며 즐거워하는 멤버들. 그런 와중에 제작진이 아무런 언질 없이 돌연 열차에서 하차하는 상황이 벌어진다.
제작진 없이 덩그러니 열차에 남겨진 멤버들은 멘붕 상태에 빠지는 가운데 산전수전 다 겪은 김종민이 “우리가 하고 싶은 대로 하자!”고 빠른 태세전환을 보이며 분위기가 바뀐다. 딘딘 또한 도망칠 계획을 세우며 본격적인 일탈을 예고, 본방송에 대한 궁금증을 고조시킨다.
뜻밖의 자유여행에 나서게 된 다섯 남자의 가을 여행기는 9일(일) 저녁 6시 30분에 방송된다.
하수나 기자 mongz@tvreport.co.kr /사진 = KBS2 TV ‘1박2일 시즌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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