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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 = 하수나 기자] 배우 최수종이 하희라를 위해 외조를 펼치며 국민사랑꾼의 면모를 뽐냈다.
8일 방송된 KBS2 ‘살림하는 남자들 시즌2’에서는 최수종이 14년 만에 연극무대에 복귀한 하희라를 위해 열혈 외조에 나선 모습이 공개됐다.
최수종은 야외 피크닉 이벤트를 준비했고 캠핑장에서 직접 맛있는 요리를 만들어 식사를 하며 연극 연습으로 힘들었을 하희라에게 여유를 안겨줬다.
또한 하희라를 위해 족욕을 시켜주며 애정을 드러냈고 하희라의 감사의 마음이 담긴 편지를 받고는 눈물을 쏟아냈다.
연극연습에 다시 들어간 하희라를 위해 연습실을 찾아 응원하는 것은 물론, 첫 공연 당일 공연 스태프를 자처하며 관객들을 안내하고 함께 사진을 찍으며 외조를 펼쳤다. 또한 하희라에게 “지금까지 잘 해왔고 앞으로도 잘 할 거고 마지막 그 순간까지 정말 잘 할 겁니다”라고 든든한 응원을 전했다.
최수종의 열혈 외조가 공개된 이날 방송은 5.8%(닐슨코리아, 전국 기준)의 최고 시청률을 기록했다.
하수나 기자 mongz@tvreport.co.kr / 사진 = KBS2 TV ‘살림하는 남자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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