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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 = 하수나 기자] 이현이가 끔찍한 위생상태의 육아현장에 경악을 금치 못했다.
13일 SBS플러스 ‘우리 아이가 달라졌어요 리턴즈’가 2회를 앞두고 끔찍한 육아 환경에 경악하는 MC 이현이의 모습을 공개했다.
이날 공개된 영상에는 쓰레기 더미를 방불케 하는 집의 상황이 담겨있다. 쌓인 잡동사니, 누렇게 얼룩진 이불더미, 과자봉지들이 발 디딜 틈 없는 집안에서 이현이는 “여기 사람 사는 집이에요?”라며 경악한다. 함께 동행한 전문가 역시 “아이들이 방치된 것이 아닌가 걱정된다”라는 반응을 보인다.
발 디딜 틈 없이 어지러운 집안에서 격렬한 싸움을 일삼는 삼남매. 특히 첫째는 수시로 몸을 긁어서 생긴 상처가 온 몸에 나있었고 둘째는 종이 뭉치를 입에 구겨 넣는 이상행동을 보였다. 지옥 같은 육아 현장에서 ‘우아달’이 이들 가족에게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어떤 해결책을 제시해줄지 귀추가 주목된다.
위기에 놓인 삼남매의 이야기는 17일 월요일 밤 8시 30분 SBS플러스 ‘우아달 리턴즈’ 2회에서 방송된다.
하수나 기자 mongz@tvreport.co.kr / 사진 = SBS플러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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