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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 = 하수나 기자] 배우 오연서가 ‘소년탐정 김전일’이 자신보다 많은 나이인 37세가 됐다고 감회를 드러내며 덕력을 인증한다.
18일 방송되는 ENA ‘수상한 책방 동서남BOOK’에는 오연서가 게슽로 출연한다. ‘만찢녀’다운 압도적인 비주얼을 자랑하며 등장한 오연서는 추리소설을 좋아한다며 히가시노 게이고, 요코미조 세이시 등 자신이 좋아하는 추리소설 작가를 언급했다.
“덕후는 만들어지는 게 아니라, 태어나는 것이다”라며 덕후 포스를 뽐낸 오연서는 만화카페에서 추천작을 대 방출하며 만화 덕후임을 드러내기도.
MC 조세호와 추천작들을 공유하던 오연서는 ‘소년탐정 김전일’에 대한 화제를 꺼냈다. 오연서는 “20년 뒤 이야기인 ‘김전일 37세의 사건부’로 김전일은 37살이 됐어요. 이제 저보다 나이가 어른이에요”라고 남다른 감회를 드러냈다고.
한편 오연서의 추천작 열전이 공개되는 ‘동서남북’은 18일 오후 9시 40분 ENA와 tvN STORY에서 방송된다.
하수나 기자 mongz@tvreport.co.kr / 사진 = ENA ‘동서남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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