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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 = 하수나 기자] 최민환과 율희가 귀염뽀짝 삼 남매와 화보 촬영을 하며 즐거운 추억을 만들었다.
22일 방송된 KBS2 ‘살림하는 남자들 시즌2’에선 최민환 가족의 이야기가 그려졌다. 어린이 잡지 화보 촬영 제안이 왔다는 전화를 받은 최민환이 고민하자 그의 어머니는 “기회가 오면 무조건 잡아야 한다”고 조언했다.
최민환의 어머니 역시 아들의 끼를 알아보고 일찌감치 아이돌로 키어냈던 바. 공부만이 답이 아니고 부모가 아이들의 가능성을 열어주는 것이 좋다는 설득에 최민환 역시 잡지 촬영에 응하기로 했고 아이들과 좌충우돌 모델 포즈 연습을 하며 진땀을 뺐다.
촬영 당일 삼 남매는 아이돌인 엄마와 아빠의 끼를 발산하며 귀염뽀짝한 표정과 포즈를 지었다. 중간에 아린이 울기 시작하며 촬영 중단 사태가 벌어졌지만 부부와 스태프들의 노력에 촬영을 무사히 마칠 수 있었고 화목한 가족사진이 완성됐다.
한편 이날 방송은 시청률 5.6%(닐슨코리아, 전국 기준)를 기록, 동시간대 예능 1위를 이어갔다.
하수나 기자 mongz@tvreport.co.kr / 사진 = KBS2 ‘살림하는 남자들 시즌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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