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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 = 하수나 기자] 친형과 법적 분쟁 중인 박수홍이 ‘라디오스타’와 ‘편스토랑’에 연이어 출연하며 예능인으로서의 왕성한 활동을 예고했다. 또한 ‘나 혼자 산다’에서 싱글 라이프를 보여줬던 허니제이가 임신과 결혼소식을 전한 가운데 ‘나혼자 산다’에서 연예인 비주얼과 스윗한 매력을 뽐낸 예비신랑을 공개하며 행복한 명예졸업을 맞았다. 지난 주 화제를 모았던 예능을 짚어봤다.
‘친형과 법적 분쟁’ 박수홍 ‘라디오스타’ ‘편스토랑’ 출격…“예능 많이 나올 것”
19일 방송된 MBC ‘라디오스타’에 개그맨 박수홍이 게스트로 출연했다. 친형과 법적 분쟁으로 힘든 시기를 겪고 있는 그는 녹화 전날 대질 조사 과정에서 아버지의 폭행으로 실신한 소식이 전해져 걱정을 자아내기도 했다.
근황에 대한 질문에 “아시지 않나. 뉴스에”라고 너스레를 떨며 대답한 그는 앞으로 예능에 많이 나올 예정이라고 밝히기도. 그는 고통스러운 시간 속에서도 자신에게 힘을 주는 사람들이 있었다고 동료인 유재석과 박경림 등을 언급하며 “이런 위기를 겪고 나니까 정말 내 편인 줄 알았는데 그렇지 않은 사람과 내 편을 정확하게 깨닫게 됐다”고 털어놨다.
또한 혼인신고를 한 아내와 소소한 행복을 느끼며 사는 일상을 고백하며 아내를 위한 결혼식을 계획하고 있다고 털어놓기도. 특히 그는 자신을 반대했던 장인어른의 응원어린 말에 감동받은 사연을 공개하며 “장인어른이 댓글들을 보시고 ‘잘 살아온 것 같고 내 딸도 당신 아니면 안 된다고 하니 응원해줄게. 잘 살아봅시다. 난 당신 편이야’라고 말씀 하셨다. 그때 눈물이 나서 엉엉 울었다”라고 든든한 가족이 생긴 사연을 언급했다.
‘라디오스타’에서 솔직한 심경과 아내를 향한 고마움을 전한 박수홍은 KBS2TV ‘신상출시 편스토랑’에서 편셰프로 출격해 원조 요섹남의 활약을 예고했다. 그의 출연이 공개된 21일 방송 말미 예고편에선 노련한 칼질과 웍을 다루는 요섹남의 면모는 물론 깨소금 냄새가 나는 신혼집이 공개되기도. 대중들 곁으로 한발 더 다가선 박수홍이 앞으로 예능에서 어떤 활약을 보여줄지 기대의 눈길이 모아진다.
‘11월의 신부’ 허니제이 ‘나혼자산다’ 명예 졸업
오는 11월 결혼하는 ‘대세 댄서’ 허니제이가 ‘나혼자 산다’에서 예비신랑을 공개하며 화제를 모았다.
21일 방송된 MBC ‘나 혼자 산다’에선 허니제이가 출연해 결혼을 준비 중인 근황을 공개하며 눈길을 모았다. 허니제이는 지난 9월 임신과 결혼소식을 동시에 전하며 화제를 모았던 바.
이날 허니제이 어머니는 임신한 딸을 위해 잉어즙을 공수해왔다. 허니제이는 코를 막고 잉어즙을 들이키는가 하면 오래전 허니제이가 입었던 배냇저고리를 간직해 온 어머니의 깊은 자식사랑에 눈물을 왈칵 쏟았다. 또한 허니제이의 어머니는 예비사위를 첫눈에 보고 반했다고 밝히며 모녀를 사로잡은 예비신랑에 대한 궁금증을 고조시켰다.
이날 허니제이는 어머니를 위해 셀프 웨딩 촬영 이벤트를 준비했다. 모녀는 함께 웨딩드레스를 입고 사진을 찍으며 즐거운 추억을 만들었다. 이때 허니제이의 예비신랑이 등장했다. 훤칠한 키와 연예인급 훈남 비주얼을 가진 예비신랑의 등장에 출연진들은 감탄을 금치 못했다. 여기에 장모님의 취향까지 파악하고 있는 것은 물론 장모님을 향한 손편지까지, 스윗하고 다정한 매력으로 “신랑의 정석”이라는 감탄을 자아냈다. ‘나혼산’에서 솔로 라이프를 공개했던 허니제이는 임신과 결혼으로 혼자가 아닌 셋이 되며 행복한 명예졸업을 하게 됐다.
방송 후 허니제이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나혼자 산다’ 명예 졸업했습니다! 나혼산으로 많은 사랑 받아서 행복했어요. 여러분이 주신 많은 사랑과 축하들 책임감 있고 성실하게 좋은 모습으로 보답하겠습니다”라고 인사를 전했다.
하수나 기자 mongz@tvreport.co.kr / 사진 = MBC ‘라디오스타’ KBS2TV ‘편스토랑’, MBC ‘나혼자 산다’ 방송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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