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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 = 하수나 기자] ‘바람의 남자들’ 김성주가 고3 아들을 둔 아빠의 마음을 드러낸다.
22일 방송되는 TV CHOSUN ‘바람의 남자들’에서는 김성주와 박창근이 직지사를 찾는 모습이 공개된다.
연등거리를 바라보며 각자 소원을 비는 시간을 가지는 두 사람. 박창근은 직접 준비한 연등을 김성주를 위해 쓰겠다며 고등학교 3학년이 된 김성주 아들 민국이의 대학 진학을 위해 써주겠다고 한다. 이에 김성주는 “민국이만 대학 진학 잘 되면 소원이 없겠다”라며 고3 수험생을 둔 아빠의 솔직한 마음을 드러냈다.
이어 “안 되면 창근이 책임”이라고 농담하며 부탁하는 김성주. 이에 박창근은 김성주 아들을 위해 연등에 소망내용을 적어 눈길을 모을 예정.
또한 이날 방송에선 게스트로 이병찬과 박재정, 나비가 출연해 귀호강 라이브 무대를 들려줄 예정이라 기대를 더한다. 가을밤을 감성으로 촉촉이 적실 ‘바람의 남자들’은 22일 밤 10시 40분 방송된다.
하수나 기자 mongz@tvreport.co.kr / 사진 = TV조선 ‘바람의 남자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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