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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 = 하수나 기자] 영화 ‘자백’으로 돌아온 배우 소지섭과 김윤진이 동안 비결을 공개했다.
24일 방송된 SBS 파워FM ‘최화정의 파워타임’에선 소지섭과 김윤진이 출연해 입담을 과시했다.
이날 소지섭은 동안비결에 대해 “특별한 일이 없으면 12시 전에 취침하려고 하고 규칙적인 운동을 한다. 과식을 한 날이면 다음날 조심하기도 한다. 원래 먹는 것을 좋아하고 살도 잘 찌는 타입이다”고 밝혔다.
“‘입금 전 입금 후’라는 말도 있지 않나”라는 DJ 최화정의 말에 김윤진은 “촬영 들어가기 전에 한번 밥을 먹고 현장에서 다시 봤는데 깜짝 놀랐다. 진짜 얼굴이 반쪽이 됐더라. 자기 관리가 철저하다”고 소지섭을 칭찬했다.
김윤진 역시 “여섯시 이후로는 안 먹으려고 노력한다. 처음 연기를 시작할 때부터 조금 볼살이 많이 있었던 타입이라 관리를 제대로 안하면 너무 살찌게 나오니까 그것 때문에 소식하고 늘 여섯시 이후 밥을 안 먹어서 위를 단련을 시켰다. 그래서 많이 한꺼번에 먹지 못한다.”라고 밝혔다. “그런데 옆에서 보면 굉장히 마르셨다. 관리를 철저하게 하신다”라는 소지섭의 말에 김윤진은 “어쩔 수 없다. 이런 배우(소지섭)와 출연을 해야 하니까….지섭씨 얼굴이 워낙 작아서 (옆에 있으려면) 어쩔 수 없다”라고 입담을 뽐냈다.
또한 영화 토크 역시 펼쳐졌다. ‘자백’에 대해 소지섭은 “밀실살인사건의 용의자로 지목된 사업가인 유민호(소지섭 분)이 무죄를 입증하기 위해 승률 100% 변호사인 양신애(김윤진 분)와 함께 밀실 살인사건의 숨겨진 조각을 맞춰나가는 이야기를 담는다”고 영화의 내용을 소개했다.
이번 영화에서 변호사 역할을 맡은 김윤진은 앞으로는 어떤 직업의 역할을 해보고 싶냐는 질문에 “라디오DJ가 매력적인 것 같다”라며 라디오DJ 역할을 해보고 싶다고 털어놨다.
또한 소지섭은 앞으로 해보고 싶은 역할에 대한 질문에 “다양하게 많이 해본 것 같은데 앞으로 해보지 않은 다른 역할에 관심이 있다. 일단 스릴러로 시작했으니 공포물도 괜찮고 다른 장르물, 새로운 것들도 도전 해보고 싶다”고 밝혔다.
한편, 소지섭, 김윤진이 출연하는 영화 ‘자백’은 오는 26일 개봉한다.
하수나 기자 mongz@tvreport.co.kr / 사진 = ‘최화정의 파워타임’ 방송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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