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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 = 하수나 기자] ‘어쩌다 마주친, 그대’ 김동욱과 진기주의 의문 가득한 시간 여행기가 베일을 벗었다.
내년 1월 첫 방송을 앞둔 KBS 2TV 새 수목드라마 ‘어쩌다 마주친, 그대’ 측은 17일(오늘) 시간여행자의 분위기가 담긴 1차 티저 영상을 공개했다.
‘어쩌다 마주친, 그대’는 1987년에 갇혀버린 두 남녀의 이상하고 아름다운 시간 여행기로, 과거 연쇄살인 사건의 진실을 찾아 나선 윤해준(김동욱 분)과 백윤영(진기주 분)이 서로 목표가 이어져 있음을 깨닫고 사건을 풀어가는 이야기를 담은 작품이다.
공개된 티저 영상 속 윤해준은 예스러운 분위기의 골목에 서 있는 오렌지 색 자동차에서 내려 정면을 응시하고 있다. 그를 향해 백윤영이 옅은 미소를 띠며 발걸음을 옮기고 있다. 시간 여행의 시작을 알리는 투 샷과 함께 자동차를 타고 시간 여행을 하는 모습이 그려진다.
이와 관련 ‘어쩌다 마주친, 그대’ 제작진은 “김동욱, 진기주 배우가 이끄는 이야기의 힘을 시청자분들도 함께 즐겨주시면 좋겠다”고 관심을 당부했다.
KBS 2TV 새 수목드라마 ‘어쩌다 마주친, 그대’는 2023년 1월 첫 방송 된다.
하수나 기자 mongz@tvreport.co.kr /사진 제공 = 아크미디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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