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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 = 하수나 기자] 믿었던 가족이 적이 된 머라이어 캐리의 불운했던 가정사가 ‘쇼킹받는 차트’ MC들을 분노케 했다.
21일 방송되는 MBC에브리원’ 쇼킹받는 차트’에서는 ‘범인은 이 집 안에 있어’라는 주제의 차트가 공개되는 가운데 믿었던 가족이 적이 된 ‘킹 받는’ 사건들을 전한다.
이날 차트 9위에 오른 주인공은 미국의 대표적인 팝스타 머라이어 캐리. 머라이어 캐리가 12세 때 언니인 앨리슨은 그녀에게 마약을 권했다고 전해져 충격을 안긴다. 여기서 그치지 않고 앨리슨은 어린 머라이어 캐리를 포주에 팔아넘겨 매춘을 시도하려 했다는 사연으로 스튜디오를 분노에 휩싸이게 만든다. 머라이어 캐리의 커리어에 흠집 내려는 오빠 매건의 인터뷰 영상도 분노에 기름을 부었다.
가족들의 괴롭힘과 자신을 ATM 취급하는 뻔뻔함에 머라이어 캐리는 정신과 치료까지 받았다고 해 안타까움을 더한다. 21일 월요일 저녁 8시 30분 방송.
하수나 기자 mongz@tvreport.co.kr / 사진 = MBC 에브리원 ‘쇼킹받는 차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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