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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 = 하수나 기자] 배우 손호준이 김래원과 특급 공조를 시작했다.
지난 19일 방송된 SBS ‘소방서 옆 경찰서’에서 손호준(봉도진 역)이 김래원(진호개 역)과 802호에 얽힌 밀실 실종, 밀실 화재에 관한 특급 공조를 펼치는 모습이 공개됐다.
손호준은 802호를 방문하고 “단순 화재가 아니라 방화일 가능성도 있다”라며 진지하게 바닥을 촘촘하게 훑으며 촉을 세웠다. “화재조사 다시 시작할 거야”라며 현장을 재방문한 손호준은 김래원에 협조하며 수사에 임했다.
또한 진호개와 공조 수사 중에 집에서 시체를 발견한 가운데 화재 현장 사진을 자세히 들여다보던 손호준은 방화 현장을 재구성, 현장을 꼼꼼히 살펴보며 신문지를 이용한 살인사건임을 짚어냈다.
손호준은 경찰과 소방의 미제사건 재수사에서 실감 나는 표정 연기로 활력을 불어넣는 것은 물론, 의문에 휩싸인 802호를 다시 뒤엎는 과정에서 치밀하게 파고드는 연기로 눈길을 모았다.
한편, ‘소옆경’에서 눈을 뗄 수 없는 연기력을 보여주고 있는 손호준은 현재 tvN ‘인생에 한 번쯤, 킬리만자로’에도 출연 중이다.
하수나 기자 mongz@tvreport.co.kr / 사진 = SBS ‘소방서 옆 경찰서’ 방송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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