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채널 활동 중단’ 정지선, 요리 中 폐기 현장 포착…위기 속 순발력 발휘 (‘사당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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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김진수 기자] 셰프 정지선이 예상치 못한 위기에 직면한 뒤 발 빠른 대처 능력을 보였다.
지난 25일 방송된 KBS2 예능 ‘사장님 귀는 당나귀 귀’ 378회에는 정지선과 셰프 심성철의 400인분 요리 현장이 공개됐다.
실력 있는 두 셰프의 등장에 순항이 예상됐으나, 본격적인 요리가 시작된 후 정지선에게는 스페셜 요리가 오버쿡되는 돌발 상황이 닥쳤다. 이에 그는 재빠르게 딤섬을 폐기하고 재조리를 시작했다. 새로 준비된 요리는 식당을 찾은 손님에게 칭찬을 받기도 했다.
이후 정지선과 함께 협업을 맡은 심성철의 활약도 두드러졌다. 특히 그의 요리를 맛본 패널들의 호평이 이어졌다. 무사히 공동 작업을 마친 후 정지선은 심성철에 “기회가 된다면 또 콜라보하고 싶다”라는 솔직한 마음을 고백하기도 했다.
앞서 지난 21일 정지선은 ‘흑백요리사’ 시즌1 이후 꾸준히 영상을 업로드해 왔던 채널 ‘정지선의 칼있스마’ 활동 중단을 알린 바 있다. 활동 중단의 이유가 구체적으로 명시되지는 않았으나, 최근 각종 예능에 출연하는 그의 바쁜 일정 때문으로 짐작된다.
‘사장님 귀는 당나귀 귀’는 매주 일요일 오후 4시 40분 KBS2에서 방영되며 정지선을 포함해 전현무, 김숙, 박명수 등이 출연한다.
김진수 기자 / 사진=TV리포트 DB, KBS2 ‘사장님 귀는 당나귀 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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