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편이랑 정리 중이라더니…유부남→연하남 동시에 만나는 ‘화차’ 여친에 일동 ‘경악’ (‘탐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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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김진수 기자] 7개월간 교제해 온 여자 친구가 유부녀였던 데 이어 더욱 충격적인 소식을 알렸다.
26일 방송되는 채널A ‘탐정들의 영업비밀’ 134회에서는 유부녀 여자 친구와 교제 중인 남성 의뢰인의 사연이 등장한다. 의뢰인에 따르면 그는 7개월 전 독서 모임에서 여자 친구를 처음 만났다. 외모, 취향, 대화까지 모든 게 자신과 잘 맞다고 생각한 의뢰인은 여자 친구에게 청혼까지 마친 상태였다.
그러나 문제는 프러포즈 이후 발생했다. 알고 보니 의뢰인의 여자 친구는 남편이 있는 유부녀였던 것. 의뢰인이 이를 추궁하자 여자 친구는 “남편과 별거한 지 2년이 넘었다”며 이혼 서류만 정리하지 못했을 뿐이라고 변명했다. 결국 의뢰인은 탐정단에 이 이야기가 사실인지 조사를 요청했다.
조사 이후 여자 친구의 충격적인 사생활이 공개됐다. 여자 친구는 남편과 의뢰인을 제외하고도 동물병원 고객, 동호회에서 만난 유부남, 연하남 등 여러 명의 남성을 동시에 만나고 있었다. 이 사연을 접한 MC 김풍은 “완전 화차 같다”고 반응하기도 했다.
‘화차’ 여자 친구와 의뢰인이 어떤 결말을 맞이할 것인지 궁금증을 자아내는 가운데 ‘탐정들의 영업비밀’ 본방은 이날 밤 10시 채널A에서 확인할 수 있다.
김진수 기자 / 사진=채널A ‘탐정들의 영업비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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