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재석, “광수랑 채팅 월 5천 원? 비싸”…아이돌도 구독한 ‘이광수 버블’에 불만 (‘틈만나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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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송시현 기자] 방송인 유재석이 이광수를 향해 소신 발언해 눈길을 끌고 있다.

지난 20일에 방송된 SBS 예능 ‘틈만나면,’에서는 배우 신승호와 채수빈이 게스트로 출연해 유재석, 유연석과 함께 휴식을 위해 카페를 찾은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유연석은 음료 내기를 위해 휴지를 꺼내 들었다. 내기는 네 명이 동시에 휴지를 찢었을 때 가장 작은 조각을 가진 사람이 음룟값을 지급하기로 결정 됐다. 그 결과 가장 작은 조각을 가진 신승호가 결제하게 됐고, 유재석은 “승호야 고맙다. 이런 표현 어떨진 모르겠지만 싸게 먹혔다”라고 말해 웃음을 안겼다.

유재석은 “요즘은 점심 한 끼 먹으려면 1만 원, 1만 2천 원”이라며 운을 뗐다. 이에 유연석은 “1만 원 밑이 거의 없다”라며 맞장구쳤다. 높아진 물가를 체감하던 유재석은 “근데 광수가 버블을 5천 원이나 받아?”라며 불만을 표출했고 유연석은 “그거는 광수가 받는 게 아니다”라고 정정했다. 신승호는 “저도 버블을 한다. 팬들과 소통하려고 어플을 들어가면 광수 형 알림이 계속 뜬다. ‘일주일 동안 보지 않기’, ‘두 번 다시 보지 않기’를 체크하는데도 뜬다”라고 말해 웃음을 안겼다.

지난 30일 이광수는 팬 소통 플랫폼인 ‘버블’ 채널을 오픈했다. ‘버블’은 스타와 팬들이 1:1 채팅 형식으로 대화를 주고받을 수 있는 구독형 프라이빗 메시지 서비스로 1인권 한 달 이용료가 5천 원이다. 최근 이광수는 채널을 개설함과 동시에 “얘들아 일어나라 버블할 시간이야”, “일하지 말고 버블하자” 등의 수백 건의 메시지를 보내며 버블에 중독됐음을 호소했다. 이같은 메시지 내용이 온라인으로 확산되며 리센느 원이, 아이브 리즈 등 아이돌들까지 이광수의 버블을 구독했다고 인증해 화제를 모으기도 했다.
송시현 기자 / 사진= TV리포트 DB, SBS ‘틈만나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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