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주신경 저하’ 이상순, 직접 밝힌 건강 상태 “많이 좋아졌지만 에너지는 아직..” (‘완벽한 하루’)
Google 검색에서 TV리포트 기사를 더 자주 볼 수 있습니다.

[TV리포트=이혜미 기자] 미주신경 기능 저하로 활동을 일시 중단했던 가수 이상순이 현재의 건강 상태를 직접 전했다.
이상순은 13일 MBC FM4U ‘완벽한 하루 이상순입니다’를 진행하며 청취자들과 소통했다.
이날 데뷔 50년차 베테랑 가수 한영애가 게스트로 나선 가운데 이상순은 “어릴 때부터 음악을 하겠다고 마음먹었을 때부터 너무 좋아했다”며 팬심을 전했다.
그러면서 “사실 처음 뵙는다. 격하게 환영해드리고 싶은데 내 에너지가 그렇게”라고 말을 줄이곤 “많이 좋아지긴 했다”며 현 상태를 전했다. 이에 한영애는 “격한 환영도 좋지만 잔잔하게 따뜻한 마음을 보여주는 것도 너무 좋다. 나도 롤러코스터의 팬이었다”고 화답했다. 아울러 “이상순 씨 건강해졌나 궁금해서 왔다”며 이상순의 안부를 물었다.

앞서 이상순은 미주신경 기능 저하 진단을 받고 짧은 휴식기를 가졌다. 당시 소속사 안테나 측은 “이상순이 최근 갑작스러운 컨디션 저하로 병원 치료를 받았으며 안정이 필요하다는 의료진의 소견에 따라 현재 라디오 진행을 잠시 쉬어가고 있다”면서 “향후 일정은 아티스트의 회복 상태를 종합적으로 고려해 유동적으로 조정해 나갈 계획”이라고 전한 바 있다.
컨디션 난조로 DJ석을 비우며 건강이상설에 휩싸였던 이상순은 “아무런 설명 없이 라디오 진행을 쉬게 된 점, 청취자분들께 죄송하다는 말씀드린다. 많은 분들이 걱정해 주셨는데 나도 언제 회복될지 모르는 상황이라 ‘내일이라도 괜찮으면 다시 진행해야지’ 하다가 글이 늦어졌다”며 “이번 기회에 전체적인 몸 상태도 꼼꼼하게 체크하고, 컨디션도 확실히 회복해서 건강한 모습으로 여러분께 돌아가겠다”고 했다.
이후 한 달의 휴식 끝에 지난 2일 복귀한 이상순은 “오랫동안 쉬었지만 10월도 됐으니 다시 일상으로 돌아왔다. 쉬면서 많이 준비했다”며 힘찬 인사를 전하기도 했다.
이혜미 기자 / 사진 = 이상순 소셜




![박지환, 공명 멍뭉미에 푹 빠졌다.. “사랑하는 반려견이 뛰어들어온 듯” [RE:뷰]](https://d3h3k01ny8mjr.cloudfront.net/tv-report/2026/10/13193550/CP-2022-0227-40353259-thumb-240x160.jpg)
![맹승지도 당했다…사진 도용 분노→”내 사진 가지고 뭐해” [RE:뷰]](https://d3h3k01ny8mjr.cloudfront.net/tv-report/2026/10/13190741/CP-2022-0227-40352738-thumb-240x160.jpg)













댓글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