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승환 “SBS 아들 될 자격 있어” 극찬 속…선공개 영상 주인공 공개 (‘우발라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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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남금주 기자] ‘우리들의 발라드2’ 선공개 영상 주인공의 정체가 밝혀지는 가운데, 정승환이 극찬하는 주인공도 공개된다.
5일(오늘) 방송되는 SBS ‘우리들의 발라드2’에서는 선공개 영상의 주인공들과 유력 후보로 점쳐질 만큼 놀라운 실력을 가진 참가자들의 무대가 펼쳐진다.
앞서 양희은의 ‘사랑 그 쓸쓸함에 대하여’를 부른 참가자와 故 휘성의 ‘안되나요’를 열창한 참가자의 무대가 담긴 선공개 영상이 많은 관심을 모았던 상황. 16세 소녀가 부르는 양희은의 ‘사랑 그 쓸쓸함에 대하여’를 들으며 차태현, 문근영, 주우재, 박경림, 정재형 등의 눈시울은 붉어졌다. 문근영은 “‘왜 어린 나이에 이렇게 깊은 쓸쓸함을 알고 있지? 왜 이걸 겪고 있지?’란 생각이 들어서 안아주고 싶었다”라며 눈물을 흘렸다.
두 참가자는 어린 나이임에도 호소력 짙은 목소리와 깊은 감성으로 누적 조회수 700만 뷰를 기록하며 궁금증을 불러일으켰다.


이와 함께 신선한 해석은 물론 실력까지 고루 갖춘 참가자들이 연이어 등판할 예정이다. 주우재는 한 참가자를 향해 “우승 후보 본다”며 강한 확신을 드러내는 한편, 정승환은 “10년 전 제 영상을 보는 것 같다. SBS의 아들이 될 자격이 있다”고 극찬한다고. 1라운드부터 존재감을 드러낼 참가자들의 무대에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그런가 하면 정재형은 한 참가자의 무대를 보고 실력과 신선함 사이에서 깊은 고민에 빠지며 심사 기준에 혼란을 겪는다. 정재형의 고민을 들은 ‘탑백귀’ 대표단들 역시 각자의 기준에 대해 이야기하며 격한 논쟁을 펼치기도 한다고. 정재형은 급기야 “탑백귀 여러분에게 여쭤보고 싶다”며 탑백귀들에게 질문을 건넨다고. 과연 탑백귀들을 고민하게 한 참가자는 누구일지, 그 정체와 무대에 호기심이 커진다.
한편 SBS 초대형 오디션 프로젝트 ‘우리들의 발라드 2’는 오늘(5일) 밤 10시에 첫 방송된다.
남금주 기자 / 사진=SBS ‘우리들의 발라드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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