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세리, 감탄 부른 타운하우스 집들이…”27세 때 남친과 결혼할 줄” (‘전참시’) [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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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남금주 기자] 박세리가 타운하우스를 공개한 가운데, 결혼이 목표 중 하나였다고 고백했다.
26일 방송된 MBC ‘전지적 참견 시점'(이하 ‘전참시’)에서는 박세리, 곽범 편이 공개됐다.
이날 박세리가 최근 이사한 타운하우스를 공개했다. 2층엔 테라스가 있었고, 멤버들은 “이러면 집에서 안 나갈 것 같다”라고 입을 모았다. 또한 2층엔 서재, 두 번째 드레스룸도 있었다. 양세형이 “이사 오자마자 동네 분들한테 피자를 돌리셨다던데”라고 묻자, 박세리는 “왜 피자로 알려졌는지 모르겠는데, 그냥 제가 좋아하는 걸 돌리면 좋지 않을까 싶어서 간장게장, 갈치김치를 돌렸다”라고 말해 부러움을 샀다.
박세리는 점심을 챙겨 1층 테라스로 나갔고, 전현무는 “리조트 아니냐고”라고 부러워했다. 데크를 따라가면 반려견 모찌가 좋아할 산책로가 있었고, 멤버들은 “집에서 산책해도 되겠다”라고 밝혔다. 모찌와 의자에 앉은 박세리를 본 송은이는 “어딜 가나 힐링 공간”이라고 했고, 박세리는 “집에 있는 걸 좋아한다. 그래서 모든 걸 다 해놓는 거다”라고 만족했다.



지하엔 취미 방이 기다리고 있었다. 안쪽은 홈바용 술 창고가 따로 있었다. 유병재는 “술 방이 아예 따로 있는 거냐”라고 놀라기도. 고급술부터 정리를 시작한 박세리는 업소용 냉장고엔 맥주를 넣었다. 전현무가 “술을 이렇게 좋아했나?”라고 하자, 박세리는 “보는 재미도 있고, 지인들이 놀러 오면 번거로우니까 한번에 넣어놓는다”라고 설명했다.
이어 박세리가 주문한 과일과 치즈가 도착했다. 박세리의 집들이 날로, 먼저 매니저들이 왔다. 일손을 돕고자 약속 시간보다 일찍 도착한 매니저들은 대형 스피커를 선물했다. 어마어마한 양의 과일을 본 매니저들은 “판매하시는 거 아니죠?”라고 당황하기도. 놀라기엔 일렀다. 테라스엔 가마솥에 갈비 20kg이 기다리고 있었기 때문. 얼음 자루도 무려 일곱 포대였다. 얼음 조각을 하는 건지 의심하는 매니저들.



초대한 손님은 전 리듬체조 선수 신수지, 전 배드민턴 선수 장수영, 여성 1호 저격수 박보람, 히밥 등이었다. 박세리가 준비한 홈파티를 본 모두가 “호텔 아니냐”라고 감탄했다.
그런 가운데 박세리는 미국 갈 때 세운 목표를 언급했다. 박세리는 “메이저 우승은 한 번이라도 하고 은퇴하겠단 거였다. 명예의 전당에 올라가는 것만큼 영광스러운 일이 없을 것 같았다”라며 “그리고 27세 때쯤 옆에 있는 남자친구와 결혼할 거라 생각했다. 명예의 전당만큼 어려운 게 결혼이었던 거다”라고 털어놓아 웃음을 안겼다. 이어 박세리는 “내가 언젠간 결혼할 건데, 축의금을 먼저 받을까 생각 중”이라고 너스레를 떨었다.
남금주 기자 / 사진=MBC ‘전참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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