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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하선 “이 프로그램 한 후 범죄자 역할 자꾸 들어와” (‘히든아이’)

하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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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 = 하수나 기자] 배우 박하선 ‘히든아이’를 시작한 이후 범죄와 관련된 배역이 자꾸 들어온다고 털어놨다. 

14일 MBC에브리원 ‘히든아이’에선 청하가 지난주에 이어 스페셜 게스트로 함께 했다. 청하는 지난 주 소개된 사건사고들에 대해 “많이 센 편이었지 않나”라고 말했고 박하선은 “옆에서 많이 화가 나셨더라”고 거들었다. 

청하는 “(화가 나더니) 슬슬 두통도 왔고 개인적으로 답답했다”라고 털어놨고 MC 김성주는 “‘권일용의 범죄 규칙‘ 문제 풀러 즐겁게 오셨다가 사건사고 접하시고 우울한 채 가신 분들도 있다”라고 설명했다. 이어 오늘 심리 상태에 대한 질문에 청하는 “오늘 심리상태 괜찮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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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김성주는 박하선의 근황을 소환하며 “본업에 충실 하느라 눈코 뜰 새 없이 바쁜 박하선 씨가 그동안 보여줬던 연기와 또 다른 모습으로 관객들을 만나고 있다고 하더라”고 소개했다. 이에 박하선은 “바쁜 건 사실이지만 절대 히든아이는 빠지지 않는다”라고 강조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어 박하선은 “‘꽃의 비밀’이라는 연극으로 11월까지 관객들을 만날 예정인데 전에는 상상도 못했던 남장도 하고 범죄적인 요소도 있다”라고 소개했고 김성주는 “온전히 박하선 씨를 위한 연극이네”라고 거들었다. 이에 박하선은 “뭔가 누구를 죽일(?)…”이라고 덧붙이며 궁금증을 고조시켰다. 그러면서 “‘히든아이’를 시작한 후로 자꾸 누굴 죽인다. 이상하게 그런 역이 자꾸 들어온다”라고 밝혔다. 이에 MC 김성주는 “무대 위에서 새로운 시도를 하는 활동을 계속 응원하겠다”라고 덧붙였다. 

하수나 기자 / 사진 = ‘히든아이’ 영상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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