존박, 美 명문 사립대 중퇴한 이유 “‘슈스케2’ 출연, 한국으로 이사” (‘틈만나면’) [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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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남금주 기자] 존박이 미국 명문 사립대를 중퇴한 이유를 고백했다.
8일 방송된 SBS ‘틈만나면,’ 시즌 5에서는 MC 유재석, 유연석과 게스트 주우재, 존박이 홍대에 등장했다.
이날 냉면 마니아로 유명한 존박은 최근 냉면 사랑이 좀 식었다고 고백했다. 존박은 “냉면에 미친 적은 있다. 좋아하지만 미친 사람은 아니다”라고 밝혔다. 존박은 “냉면집에 들어가면 다른 손님들이 수군거리고, 직원분들이 갑자기 주방으로 들어간다. ‘떴다, 떴다’ 느낌”이라고 반응을 전해 웃음을 안겼다.
주우재와 존박은 대학 시절 이야기를 나누었다. 주우재는 “홍대 기계공학과였다. 4학년 2학기 때 자퇴했다. 그 시기에 데뷔했다”라고 밝혔다. 유연석과 유재석은 “아깝다”라며 “한 학기 더 해서 마무리하면 안 되냐”라며 아쉬워했고, 주우재는 “그런 생각도 있었는데, ‘배울 거 다 배웠는데 굳이'”라고 말했다. 그러자 유재석은 “끈기가 없네”라고 공격해 웃음을 안겼다.



이에 주우재는 “4년 중의 3년 반을 다녔는데”라고 투덜거렸고, 서울예대 1학기 다니고 중퇴한 유재석을 향해 “같이 자퇴한 분 아니냐”라고 구시렁거려 웃음을 자아냈다.
미국 명문 사립대 노스웨스턴대학교를 다닌 존박은 “저도 학교를 휴학 중에 중퇴를 했다”라고 밝혔다. 이에 대해 존박은 “학교 다니다가 오디션 프로그램 ‘슈퍼스타K2’에 나갔다. 그래서 자연스럽게 한국으로 이사를 오고, 학교를 그만뒀다”라고 설명했다. 이어 존박은 결혼한 지 4년 됐다고 밝히며 “아이가 만 3살이다”라고 고백했다.
그런 가운데 주우재가 홍대 거리에 대해 설명하자, 유재석은 “죄송한데 저 여기 90년대부터 다녔다. 여러분이 학교 생활하실 때 전 록카페에서 춤췄다. 여기 터를 닦은 사람”이라고 여유를 부리며 말했다. 또한 주우재가 자취 생활 때 얘기를 꺼내자, 유재석은 “추억 투어가 아니다. 단골로 간 채소가게까지 얘기하니까”라고 지적하며 “그럼 나 놀러 왔던 것도 다 얘기하냐”라고 밝혔다.
틈 미션 성공 후 유연석은 주우재에 관해 “게임하면서 보니까 초반 페이스가 좋더라. (유재석) 형이 말한 것처럼 끈기가 없는 것 같다”라고 평가했다. 이에 유재석도 “지구력이 달린다”라고 했고, 주우재는 “오래 못 가는 멘털”이라고 인정했다.유연석은 존박에 대해선 “자기 페이스를 조절하고, 든든했다”라고 칭찬했다.
남금주 기자 / 사진=SBS ‘틈만나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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