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주연, 애프터스쿨서 유일→6년 동안 쭉 그룹 지켰다…”가희, 폴댄스 떠넘기고 나가” (‘런닝맨’)
Google 검색에서 TV리포트 기사를 더 자주 볼 수 있습니다.


[TV리포트=김진수 기자] 애프터스쿨 출신 이주연이 2세대 아이돌 대표로서의 자부심을 보였다.
지난 6일, 탤런트이자 가수인 이주연이 SBS ‘런닝맨’ 819회에 출연했다. 애프터스쿨 출신임에도 불구하고 춤 실력이 나쁜 이주연에게 김종국은 “안무 힘들기로 유명한 그룹 출신 아니냐”라고 물었고, 이주연은 이에 “그러니까 내가 얼마나 대단한 거냐” “북도 치고 탭댄스도 추고 폴댄스도 췄다”라며 죽어라 노력했다고 아이돌 시절의 고생을 토로했다.
그는 “애프터스쿨 몇 년 했느냐”는 유재석의 질문에 “6년 했다. 처음부터 끝까지 다 한 멤버다. 저만”이라고 대답하며 장기간 그룹을 유지한 멤버로서 자부심을 드러냈다. “왠지 가희가 처음부터 끝까지 했을 것 같은데”라는 말에 이주연은 “가희 언니가 마지막에 폴댄스를 떠넘기고 나갔다. 멍들면서 연습하고”라며 2013년 발매된 ‘첫사랑’ 활동 때의 힘들었던 점을 회상했다.
2015년 애프터스쿨 활동에서 졸업한 이주연은 2017년 조인성·정우성·김아중 주연의 영화 ‘더 킹’의 조연으로 출연해 본격적인 배우 활동을 이어갔으며, 최근에는 지난 3월 개봉한 영화 ‘김~치!’에서 주연 민경 역을 맡아 연기했다.
이날 런닝맨에서는 ‘AI는 당신을 선택했습니다’라는 부제로 출연진의 운명이 인공지능의 선택으로 정해지는 ‘반박불가 인공지능 픽’ 레이스가 공개됐다. 이주연과 함께 개그맨 허경환, 아이들의 미연이 출연해 최고를 가리는 ‘게스트 왕중왕전’을 펼쳤으며, 과거 런닝맨에 출연해 이미 몸치임을 증명한 바 있던 이주연은 챌린지를 통해 유명해진 에이티즈의 ‘BAD’ 안무를 선보이며 명예 회복에 도전했다. “눈빛이 중요하다”라며 선글라스까지 벗어 던진 이주연에 출연진은 기대하는 모습을 보였으나, 곧 이주연의 춤을 감상한 그들은 “딸꾹질 나와” “뭐야 이거”라고 황당하다는 반응을 보여 웃음을 자아냈다.
‘런닝맨’은 매주 일요일 오후 6시 10분에 SBS에서 볼 수 있다.
김진수 기자 / 사진=이주연, 채널 ‘런닝맨 – 스브스 공식 채널’




![잘 발효된 배우 정진영의 발효된 멜로 (‘아버지의 집밥’) [RE:인터뷰③]](https://d3h3k01ny8mjr.cloudfront.net/tv-report/2026/09/07184346/CP-2022-0227-39559341-thumb-240x160.jpg)
![임수향 “다이어트 하려면 사람 끊어야…도시락 싸서 다녔다” [RE:뷰]](https://d3h3k01ny8mjr.cloudfront.net/tv-report/2026/09/07184329/CP-2022-0227-39559339-thumb-240x160.jpg)













댓글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