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다리 논란’ 휩싸이더니…사카구치 켄타로, 기습 결혼 발표→”상대는 비연예인” [룩@글로벌]
Google 검색에서 TV리포트 기사를 더 자주 볼 수 있습니다.

[TV리포트=김나래 기자] 일본의 대표 미남 배우 사카구치 켄타로가 비연예인 연인과 백년가약을 맺는다.

사카구치는 지난 6일 자신의 유료 팬클럽 사이트를 통해 팬들에게 직접 경사를 전했다. 그는 “개인적인 소식이지만 이전부터 인연을 이어온 비연예인 여성과 결실을 맺게 됐다”며 “앞으로도 연기자로서 더욱 정진하는 모습을 보여드리겠다”고 소회를 밝혔다. 소속사 역시 공식 입장을 통해 그의 결혼 사실을 정식으로 인정했으나, 예비 신부의구체적인 신상에 대해서는 사생활 보호를 이유로 함구했다.

국내에서 배우 서강준의 닮은꼴로 이름을 알린 사카구치는 2010년 패션지 ‘맨즈 노노’ 모델로 연예계에 발을 들였다. 이후 영화 ‘내 이야기!’, ‘너와 100번째 사랑’, 드라마 ‘중쇄를 찍자!’ 등 수많은 히트작에 출연하며 연기파 배우로 입지를 다졌다. 특히 한국 배우 이세영과 호흡을 맞춘 한일 합작 드라마 ‘사랑 후에 오는 것들’을 통해 국내에서도 두터운 팬층을 확보했다.
그러나 사카구치의 결혼 소식이 전해지자 과거 열도를 달군 스캔들도 다시금 조명받고 있다. 지난해 현지 매체 주간문춘은 사카구치가 3살 연상의 헤어 메이크업 스태프인 A씨와 동거 및 교제를 이어가던 중, 배우 나가노 메이와 양다리를 걸쳤다는 삼각관계 파문을 보도한 바 있다. 당시 그는 양다리 논란의 여파로 부산국제영화제 참석 일정이 급작스럽게 취소되는 등 곤욕을 치르기도 했다. 사카구치 측은 A씨와의 관계를 정리했다고 밝혔으나, 나가노와의 열애설에는 명확한 입장을 내놓지 않은 채 침묵을 지켰다.

과거의 갖은 구설을 뒤로하고 가정을 꾸린 사카구치는 차기작을 통해 배우로서의 행보를 이어간다. 오는 10월 한국과 일본에서 동시 방영을 확정한 드라마 ‘키드냅 게임’에서 한국 배우 이준기와 함께 호흡을 맞추며 안방극장에 복귀할 예정이다. 복잡했던 사생활 논란을 딛고 기습 결혼을 발표한 그가 향후 배우로서 여론을 반전시킬 수 있을지 주목된다.
김나래 기자 / 사진= TV리포트 DB, 사카구치 켄타로




![‘포핸즈’ 송강 쓰러졌다…이준영 선택한 정진영에 “왜 내가 아니냐” 분노 [종합]](https://d3h3k01ny8mjr.cloudfront.net/tv-report/2026/09/06222801/CP-2022-0227-39534861-thumb-240x160.jpg)












댓글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