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은아, 27년 전 리즈 사진에 충격…”달라진 게 없어” (‘몸신의 탄생’) [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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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남금주 기자] 정은아의 리즈 시절이 공개됐다.
1일 방송된 채널A ‘몸신의 탄생’에는 정은아, 황보라, 유민상이 출연했다.
이날 정은아, 황보라, 유민상은 ‘리즈 시절’을 공개했다. 먼저 유민상은 “일단 지금은 아니다. 난 언제가 제일 괜찮았나. 항상 덩치가 컸는데”라며 “그나마 20대 때가 덜 뚱뚱했나?”라며 20대 초반을 꼽았다. 유민상은 사진에 대해 “(왼쪽 사진은) 개그맨 되기 직전 26세 때다. 오른쪽이 고등학생 사진”이라고 말해 모두를 놀라게 했다. 정은아는 “진짜 찬란했다”라고 했고, 유민상은 “젊을 때가 좋다”라고 회상했다.
정은아의 리즈 시절 사진은 1999년 때 사진이었다. 정은아는 “27년 전이다. 어때요. 지금이 낫죠?”라며 웃었다. 유민상은 “한결같은 느낌이다. 옷 스타일, 몸매다 (똑같다). 로보트 아니냐. 어쩜 매번 똑같지”라고 놀랐고, 황보라도 “머리 느낌도 똑같다. 달라진 게 없다”라고 공감했다. 이어 황보라의 사진을 본 정은아는 “보라 씨도 하나도 안 변했다”라고 감탄했다.



그런 가운데 몸신의 탄생 100회 프로젝트인 리즈 컴백 프로젝트가 공개됐다. 출산 후 불어난 몸을 건강하게 되돌리고, 리즈 시절을 오늘로 만든 ‘몸신’은 9개월 만에 25kg 감량 후 새로운 직업도 찾았다고. 몸신을 본 정은아는 “완전 리즈 인정”이라고 놀랐고, 몸신은 “떡볶이에 짜장을 섞어 먹던 두 아이 엄마에서 40대에 25kg 감량에 성공했다”라고 소개했다.
몸신은 두 아이 출산 후 70kg 시절 사진을 공개하며 “가스도 많이 찼고, 잦은 설사를 했다. 늦게까지 먹으니까 다음 날도 피곤하고 배고팠다”라고 떠올렸다. 몸신은 다이어트를 결심한 계기에 관해 “남편이 결혼 전에 국가대표 보디빌딩 선수였다. 근데 출산 후 전 변했는데, 남편은 젊음을 유지하고 있었다. 혼자 늙고 싶지 않다고 생각했다”라고 고백했다.
약, 주사 등 시술의 도움은 전혀 받지 않았다고. 몸신은 “남편이 도움을 줬다고 생각하는데, 보디빌딩하는 분들은 자기 몸 말고는 관심이 없다. 오히려 다이어트할 때 대신 먹어주면 좋아한다”라고 밝혔다.
몸신은 “집에서 25분씩 3달 운동했는데, 1kg도 안 빠졌다. 그래서 공부를 시작했고, ‘이것’을 적용한 후 살이 술술 빠졌다. 대사 유연성이 좋아져야 한다”라고 전했다. 대사 유연성은 상황에 따라 탄수화물, 지방 사용을 적절히 전환하는 능력으로, 전문의는 “먹는 음식에 유연하게 반응해 에너지를 태우는 능력”이라고 설명했다.
남금주 기자 / 사진=채널A ‘몸신의 탄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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