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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 = 하수나 기자] 걸그룹 리센느가 음악방송에서 팬들을 향한 역조공에 나선다.
8일 MBC 예능 프로그램 ‘전지적 참견 시점’에서는 새 앨범 ‘프리티걸(Pretty Girl)’ 활동으로 음악방송 1위 후보에 오른 리센느의 꿈같은 하루가 펼쳐진다.
지난 방송에서 리센느는 “아이돌이면 음악방송 무대에 서는 게 당연한 줄 알았는데 아니었다”며 힘들었던 무명 시절을 떠올려 눈물을 보인 바 있다. 이후 새 앨범 ‘프리티걸(Pretty Girl)’로 1위 후보에 오르며 꿈에 그리던 무대를 밟게 된 리센느는 달라진 인기를 실감한다. 선후배 가수들의 챌린지 요청이 이어지고, 팬들의 응원도 눈에 띄게 늘어난 것. 이에 멤버들은 새벽부터 찾아와 준 팬들을 위해 직접 ‘설렁탕 쿠폰’을 역조공하며 남다른 팬사랑을 전한다.
무대 뒤 꾸밈없는 대기실 풍경도 공개된다. 새벽부터 국밥으로 하루를 시작하고, 휴대폰 대신 팬레터를 읽으며, 소파에 옹기종기 모여 수다를 떨다가도, 바닥에 누워 잠시 눈을 붙이는 등 리센느만의 아날로그하면서도 소탈한 매력이 웃음과 공감을 안길 예정이다.
비록 이날 리센느는 정상에 오르지 못했지만, 활동 종료 후 음악방송 1위를 잇달아 거머쥐며 3관왕을 달성, 역주행 신화를 완성했다.
한편, 리센느는 멤버 원이의 고향 거제에서 콘텐츠 촬영을 하던 중 미나미가 ‘거제 야호~’라고 외친 모습이 신드롬을 일으키며 역주행에 성공, 대세 걸그룹 반열에 올랐다.
‘전지적 참견 시점’은 오늘(8일) 밤 11시 10분 방송된다.
하수나 기자 / 사진 = MBC ‘전지적 참견 시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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