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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윤희정 기자] 최성국 아내 안혜진이 숨겨둔 가창력을 공개했다.
지난 13일 방송된 TV CHOSUN ‘조선의 사랑꾼’ 5주년 특집 ‘조선의 사랑꾼 노래자랑’ 3부에서는 본선 무대에 오른 안혜진의 반전 노래 실력이 공개됐다.

예선부터 남다른 가창력으로 시선을 모았던 안혜진은 고난도 선곡에도 흔들림 없는 보컬과 폭발적인 고음을 선보이며 감탄을 자아냈다. 이를 지켜본 MC 김국진은 “보통 실력자가 아니다”라며 놀라움을 감추지 못했다.
최성국은 “아내가 원래 노래를 정말 좋아했고, 노래를 업으로 삼고 싶었던 부산 아가씨였다”라며 “저와 결혼한 뒤 바로 시윤이가 생기고, 시아도 태어났다”라고 회상했다.

이어 그는 “최근 ‘조선의 사랑꾼 노래자랑’을 준비하며 아내가 노래하는 모습을 보니 육아에 전념하던 때와는 또 다른 에너지가 느껴졌다”라며 “하고 싶었던 노래를 마음껏 즐겼으면 좋겠다”라고 응원의 마음을 전했다. 첫째 아들 시윤 역시 “엄마 파이팅!”이라며 힘을 보탰다.
뮤지컬 배우를 꿈꿨던 최성국 아내 안혜진은 탄탄한 가창력과 안정적인 무대 매너를 선보이며 본선 무대를 성공적으로 마쳤다.

TV CHOSUN ‘조선의 사랑꾼’은 매주 월요일 밤 10시 방송된다.
1970년생 최성국은 지난 2022년 24세 연하 안혜진과 결혼해 슬하에 1남 1녀를 두고 있다.
윤희정 기자 / 사진=TV리포트 DB, TV CHOSUN ‘조선의 사랑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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