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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종훈, 25년 전 父 교통사고 추적.. 정호빈 당황 (‘기쁜 우리’)

이혜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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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이혜미 기자] ‘기쁜 우리 좋은 날’ 윤종훈이 25년 전 교통사고의 진실을 찾고자 나섰다.

13일 KBS 1TV ‘기쁜 우리 좋은 날’에선 친부 사건을 추적하는 결(윤종훈 분)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결은 교통사고로 세상을 떠난 친부에 대한 기록을 찾고자 경찰서를 방문한 바. 이에 은애(엄현경 분)가 “그거면 나도 같이 가요”라며 나서자 결은 “괜찮아요. 시간이 걸릴 수도 있어도 반차 냈어요”라며 만류했다.

결은 사고 날짜를 정확하게 기억하고 있는 것과 달리 사고 장소는 전혀 기억하지 못하는 상황. 오래 전 사건이라 기록이 조회되지 않는다는 담당자에 결은 “그렇다면 아예 방법이 없는 건가요?”라고 물었다. 이에 담당자는 “그런 건 아닌데 관할 경찰서로 가보세요. 당시 사고 처리했던 경찰서. 거기 가면 자료가 남아있을 수 있어요”라고 조언하곤 “장소가 전혀 기억이 안나세요?”라고 물었다. 결은 지친 얼굴로 고개를 끄덕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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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회사로 복귀한 결은 진행 상황을 묻는 은애에 “쉽지 않네요. 워낙 오래 된 사건이라 조회가 안 된다고 해요. 대신 사고 관할 경찰서에 신청을 하고 왔어요. 찾아본다고 하는데 자료가 폐기됐을 수도 있다고 해서 일단 기다려봐야죠”라고 쓰게 말했다. 은애는 “어렵네요. 그래서 얼굴이 내내 어두웠구나. 어쨌든 고생했어요”라며 결을 격려했다.

성준(선우재덕 분) 역시 결의 출생의 비밀에 주목했다. 이날 “고 팀장 말이야. 어떻게 고 사장 아들로 입양된 건지 아는 거 있어?”라는 성준의 물음에 권식(정호빈 분)은 눈에 띄게 당황한 반응을 보였다.

이에 성준이 “자기 아들도 있는데 굳이 왜 고 팀장을 입양했나 궁금해서. 고 팀장은 회장님이 시켜서 받아들인 거라는데 회장님 아는 분 아들이었나”라고 재차 묻자 권식은 “글쎄. 나는 잘 모르지”라며 모르쇠로 일관했다.

이혜미 기자 / 사진 = ‘기쁜 우리 좋은 날’ 방송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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