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oogle 검색에서 TV리포트 기사를 더 자주 볼 수 있습니다.

[TV리포트=윤희정 기자] 배우 이정현이 딸의 생일상을 준비하던 중 끝내 눈물을 쏟는다.
9일 방송되는 KBS2 ‘신상출시 편스토랑’에서는 첫째 딸 서아의 다섯 번째 생일을 맞아 시부모님을 집으로 초대한 이정현의 특별한 하루가 공개된다.

이날 이정현은 싱싱한 완도 활전복과 벌교 꼬막 등 다양한 식재료를 활용해 정성 가득한 생일상을 차린다. 평소 레시피 연구를 즐기는 그는 남도 음식 레시피를 응용한 ‘K-남도 한상’을 완성하며 비주얼과 맛, 건강까지 모두 갖춘 요리를 선보인다.
요리하던 중 딸 서아의 부탁으로 동화책을 읽어주게 된 이정현은 30년 차 배우다운 풍부한 표현력으로 이야기를 이어간다. 그러나 얼마 지나지 않아 갑자기 말을 잇지 못한 채 고개를 숙여 모두를 놀라게 한다. 동화책을 읽던 이정현이 “너무 슬퍼서 다음을 못 읽겠다”라며 눈물을 흘린 것.

반면 이정현의 남편과 딸 서아는 예상치 못한 엄마의 반응에 어리둥절한 표정을 지어 웃음을 자아낸다. 특히 서아는 울고 있는 엄마를 오히려 침착하게 달래는 의젓한 모습으로 현장을 훈훈하게 만들었다는 후문이다.
방송에서는 이정현의 시아버지와 서아의 특별한 케미도 그려진다. 두 사람은 함께 그림을 그리며 팩트를 따지는 유쾌한 티키타카를 펼쳤고, 할아버지와 손녀의 뜻밖의 신경전이 이어져 웃음을 더한다. 감성적인 이정현과 달리 현실적인 가족들의 반응이 극명한 대비를 이루며 색다른 재미를 선사할 예정이다.

이정현 가족의 특별한 생일 파티는 9일 오후 8시 30분 방송되는 KBS2 ‘신상출시 편스토랑’에서 확인할 수 있다.
2019년 이정현은 3살 연하의 정형외과 전문의와 결혼해 슬하에 두 딸을 두고 있다. 그는 2023년 인천 남동구의 한 병원 건물을 194억 원에 매입해 화제를 모으기도 했다. 해당 건물에는 이정현의 남편이 운영하는 병원이 입주해 있다.
윤희정 기자 / 사진=TV리포트 DB, KBS2 ‘신상출시 편스토랑’



















댓글2
김영희
뭐든 가능하다
임영웅
임영웅 사랑 임영웅 최고 임영웅 건행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