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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박정수 기자] ‘내일도 출근!’ 서인국과 박지현의 오피스 로맨스가 뜨거운 반응을 이끌어내고 있다.
tvN ‘내일도 출근!’은 권태기에 빠진 7년 차 직장인 차지윤(박지현)이 까칠한 상사 강시우(서인국)와 함께 일과 사랑을 통해 변화를 맞이하는 오피스 로맨스다.
최근 방송에서는 차지윤이 첫사랑과의 인연을 정리한 뒤 강시우의 응원 속에서 신제품 발표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하며 한층 성장한 모습을 보였다. 무뚝뚝한 상사였던 강시우 역시 직원을 세심하게 챙기는 면모를 드러내며 ‘유니콘 상사’라는 반응을 얻었다.
두 사람은 병간호와 발표 준비, 회식 등을 함께하며 조금씩 가까워졌고, 차지윤이 강시우의 전처를 마주한 뒤 자신의 감정을 자각하면서 로맨스에도 새로운 전환점을 맞았다.

시청률도 상승세를 보이고 있다. 첫 방송은 수도권 가구 평균 4.8%(최고 6.0%), 전국 가구 평균 4.8%(최고 5.9%)를 기록했다. 4회는 수도권 가구 평균 5.4%(최고 6.8%), 전국 가구 평균 4.5%(최고 6.1%)를 나타내며 수도권 자체 최고 시청률을 경신했다. tvN 타깃인 2049 시청률 역시 2주 연속 전 채널 동시간대 1위를 기록했다. (닐슨코리아 유료플랫폼 기준)
글로벌 반응도 이어지고 있다. 플릭스패트롤에 따르면 ‘내일도 출근!’은 6월 22일부터 28일까지 아마존 프라임 비디오 비영어권 주간 3위에 올랐으며, TV Shows 부문에서는 전주 대비 5계단 상승한 4위를 기록했다. 태국과 인도네시아에서는 1위를 유지했고, 미국과 일본, 브라질, 독일, 멕시코, 필리핀 등 33개국 TOP10에도 이름을 올렸다.
국내 반응도 뜨겁다. 굿데이터코퍼레이션 펀덱스 6월 4주 차 TV 드라마 화제성 3위에 올랐으며, 출연자인 서인국과 박지현은 TV 드라마 출연자 화제성 5위와 6위를 각각 기록했다. 또한 티빙 ‘오늘의 티빙 TOP20’과 웨이브 ‘오늘의 TOP20’에서도 나란히 2위에 오르며 관심을 이어가고 있다.
tvN ‘내일도 출근!’은 매주 월·화요일 오후 8시 50분 방송된다.
박정수 기자 / 사진= tvN ‘내일도 출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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