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TV리포트=남금주 기자] 최미나수가 VIP 파티에 자신감을 드러냈다.
16일 방송된 tvN ‘킬잇 : 스타일 크리에이터 대전쟁'(이하 ‘킬잇’)’에서는 장윤주, 이종원, 연준, 차정원, 신현지, 안아름, 양갱이 출연했다.
이날 본선 1라운드 두 번째 미션은 하이 코스트 미션으로, 패션 업계 VIP들이 모이는 스페셜 네트워킹 파티에서 자신을 증명해야 했다. 평가는 오로지 명함 수. 하위 3명은 즉시 탈락이라고.
미션을 들은 벨라우영은 “무서웠다. 절 모르는 분들의 명함을 받아내야 해서”라고 두려움을 표했지만, 김지훈은 “자신 있는 미션이었다. 모르는 사람들과 얘기하는 것도 좋아한다”라고 밝혔다. 서현도 “무조건 안 떨어지겠다고 생각했다. 가만히 있어도 비주얼이 되니까”라고 자신감을 드러냈다.



쇼핑 금액은 레이블당 3천만 원. 첫 번째 로우 코스트 미션보다 60배 상승한 가격. 쇼핑은 레이블 내 순위 순으로 진행된다고. 먼저 레이블 내 1위인 다샤, 김지훈, 김나라&이수민부터 쇼핑을 시작했다.
2위는 나야와시, 고예진&김보우. 고예진은 팀원들 의견을 구하러 가서 “이거 680만 원인데”라고 고민했고, 팀원들은 “사고 싶으면 사야지. 나머지 거지들이 알아서 해야지”라고 밝혔다. 결국 고예진은 해당 드레스를 포기하고 안전한 선택을 했다.
요요가 선택한 의상은 모자만 520만 원. 모든 쇼핑이 끝나고 각 레이블 리더들은 옆에서 직접 의상은 물론 태도까지 조언해 주었다. 그리고 열린 VIP 파티에서 본격적으로 밍글링을 시작하는 팀원들. 최미나수는 “제가 잘하는 분야라고 생각했다. 말을 잘 걸고, 제가 날아다닐 수 있는 미션이라 생각했다”라고 자신감을 드러냈다. 최미나수는 VIP들에게 “솔로지옥 5의 화제성을 멱살 끌고 캐리한 최미나수”라고 자신을 소개했다.



서현은 평소 알던 디자이너들에게 쉽게 명함을 받을 수 있다고 생각했지만, 뜻대로 되지 않자 크게 당황했다. 로우 코스트 미션 하위권인 블렉레이블 팀원들도 잔뜩 주눅이 들어 있었다. 그때 리더 장윤주와 이종원이 지원 사격에 나섰고, 팀원들은 용기를 내기 시작했다. 이종원은 “다들 열심히 해줬다. 멀리서 봤을 때도 ‘제 딸이 이렇습니다’ 이런 느낌이었다. 고맙고 기뻤다”라고 고백했다.
이를 본 다샤는 “왜 이렇게까지 도와주시지. (저건) 리더들의 인맥으로 명함을 받는 게 아닌가? 그렇게 자신이 없나?”라고 밝혔다.
남금주 기자 / 사진=tvN ‘킬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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