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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 = 하수나 기자] MBC ‘소라와 진경’에선 기적의 순간 찾아온 반전 분위기에 스튜디오도 얼어붙는다.
7일 MBC ‘소라와 진경’ 7회에서는 기약 없는 기다림에 지쳐가던 이소라에게 도착한 의문의 합격 문자와 그 뒤를 이은 반전이 전격 공개된다.
이날 방송에서 파리 숙소에 머물며 초조하게 연락을 기다리던 이소라는 마침내 날아든 메시지 한 통에 세상을 다 가진 듯한 환호를 지른다. 그토록 바라던 꿈의 무대가 성사된 것인지, 이소라는 “나 됐어!”라며 기쁨의 비명을 지르고, 얼굴이 붉어질 정도로 아이처럼 감격한다.
그러나 기적의 순간도 잠시, 문자를 차분히 내려읽던 이소라의 표정이 단 3초 만에 굳어지며 현장은 순식간에 미궁 속으로 빠져들어 궁금증을 자극한다. 스튜디오 역시 3초 만에 반전된 분위기에 얼어 붙고 만다고.
오늘 방송에선 모두를 숨죽이게 만든 문자 속 숨겨진 내용과 상상도 못했던 일들의 연속, 그 예측 불가능한 전개의 전말이 공개될 예정.
한편, ‘소라와 진경’은 1세대 모델인 이소라와 홍진경이 다시 한번 20대의 열정을 불태웠던 런웨이로 돌아가는 과정을 담은 프로그램으로 톱모델 출신인 두 사람이 파리에서 고군분투하는 모습이 그려지고 있다.
‘소라와 진경’ 7회는 오늘(7일) 일요일 밤 9시 10분 방송된다.
하수나 기자 /사진제공= MBC ‘소라와 진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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