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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 = 하수나 기자] ‘닥치고 한일전’ 이수근과 황제성이 일본 코미디언의 충격적인 개인기에 경악한다.
KBS Joy ‘닥치고 한일전’은 한국과 일본의 생활 문화 차이와 현실 고민을 양국 대표들의 게임 대결로 해결하는 신개념 국가 대항 예능으로, “진 팀은 상대 의견을 닥치고 따른다”는 룰 아래 펼쳐지는 치열한 승부가 매주 색다른 재미를 선사할 예정이다.
1회에서는 한국 대표 이수근, 황제성과 일본 대표 후쿠시마 요시나리, 웨스피의 첫 만남이 공개된다. 27년 차 일본 대표 코미디언이자 세계 주짓수 대회 우승 경력의 일본 대표 후쿠시마 요시나리는 등장부터 책을 맨손으로 찢는 괴력을 선보이며 살벌한 기선제압에 나서고, 유튜브 영상 최다 조회수 1억 6천 뷰의 세계적인 퍼포먼스 코미디언 웨스피의 충격적인 개인기는 현장을 초토화시킨다. 상상을 초월하는 퍼포먼스에 황제성은 “노출왕이 왔다”며 당황하고, 심판으로 나선 걸그룹 세이마이네임의 혼다 히토미 역시 말을 잇지 못했다는 후문이다.
한일 대표들이 현실 고민 해결에 나선 가운데, 첫 번째 사연에서는 결혼식을 둘러싼 민감한 고민이 공개된다. “내 결혼식에 오지 마”라는 충격 발언부터 “신혼여행도 같이 갈 거야”라는 폭탄선언까지 이어지며 현장이 발칵 뒤집힌다. 양국 대표들은 서로 다른 시각으로 팽팽하게 맞서며 현실 공감 토론과 게임 대결을 펼친다.
승부욕도 상상 이상이다. 단순 몸풀기 게임인 묵찌빠조차 한일 자존심 대결로 번진 가운데, 황제성은 일본 대표 후쿠시마와의 대결을 앞두고 이수근에게 “형, 나 오늘 죽을 것 같다”라고 호소해 폭소를 유발한다. 이에 이수근 역시 “오늘따라 강호동 형이 그립다”라고 말하며 긴장감을 드러낸다. 역대급 한일매치로 색다른 재미를 예고한 ‘닥치고 한일전’이 시청자들의 취향을 저격하며 신선한 웃음을 선사해줄지 주목된다.
‘닥치고 한일전’은 오는 7일 오후 8시 KBS Joy에서 첫 공개된다.
하수나 기자 / 사진 = KBS Jo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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