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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 = 하수나 기자] 모델 홍진경이 파리 패션위크 오디션 현장에서 뜻밖의 인물을 만난다.
7일 MBC ‘소라와 진경’ 7회에서는 최종 관문인 피팅 오디션 결과를 예측할 수 없어 또 다시 긴장감이 감도는 가운데, 홍진경에게 뜻밖의 오디션 스케줄 연락이 날아들며 분위기가 반전된다.
그런데 오디션장으로 이동하던 홍진경은 해당 브랜드에 대해 검색해 보던 중 깊은 고민에 빠진다. 브랜드를 대표하는 시그니처 의상이 우아하고 드레시한 ‘여신 무드’였기 때문. “아임 솔저, 낫 여신(I’m soldier, not 여신)”이라고 농을 던지며 애써 정신을 가다듬으려 하지만, 평소 자신이 고수하는 스타일과 전혀 달라 걱정에 빠진다.
오디션장에선 예기치 못한 인물과도 만난다. 뜻밖의 만남에 놀란 것도 잠시, 홍진경은 거침없는 워킹을 선보이고 이를 본 캐스팅 디렉터가 홍진경을 즉석해서 픽(PICK)해 2층에 마련된 비밀 공간으로 이끈다고. 과연 이 상황이 어떤 결과로 이어질지 궁금해지는 대목이다.
무엇보다 홍진경은 앞선 오디션에서 정교하고 클래식한 ‘정석 워킹’부터, 아방가르드한 브랜드 무드에 맞춘 파격적인 ‘기괴한 워킹’까지 완벽하게 섭렵하며 카멜레온 매력을 뽐냈던 바. 홍진경의 모델 카리스마와 워킹 실력이 디자이너의 취향을 저격하며 쇼 무대로 직행할 수 있을지 주목된다.
한편, ‘소라와 진경’은 내일(7일) 일요일 밤 9시 10분 방송된다.
하수나 기자 / 사진제공= MBC ‘소라와 진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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