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oogle 검색에서 TV리포트 기사를 더 자주 볼 수 있습니다.



[TV리포트=남금주 기자] 우주소녀 다영이 가정사를 털어놓았다.
23일 방송된 MBC ‘전지적 참견 시점'(이하 ‘전참시’)에서는 우주소녀 다영이 등장했다.
이날 다영은 5시 반에 일어난 후 얼굴 팩을 하고 영어 공부를 시작했다. 우주소녀 활동 때 일본 갈 일이 많아서 일본어 공부를 먼저 시작했다는 다영. 매니저로 등장한 본부장은 “더 큰 무대로 가야겠다고 하고 나선 영어 공부를 시작했다. 레슨을 받긴 했는데, 거의 독학으로 했다”고 밝혔다.
얼마 전 미국 유명 라디오 방송에 출연했던 다영은 “영어 공부한 지 2년 됐다”라고 고백하며 자신감 있는 태도로 말해 화제가 됐다. 이를 보던 전현무는 “발음 되게 좋다”라고 감탄하기도.



야채와 김으로 아침을 준비하는 다영은 “아침 폭식 한번 할까? 이렇게 먹어도 되는 걸까”라고 설레는 마음을 드러냈다. 매니저는 “우주소녀 할 땐 많이 먹던 친구였다”라고 밝혔다. 12kg을 감량했다는 다영은 “식단이 완전 바뀌었다”고 고백했다.
제주도 추자도에 살던 다영은 ‘케이팝스타’에 참가했던 13세 때 묵을 곳이 없어 오디션 친구 집에서 숙박했다가 혼자서 고시원 생활을 했다고. 다영은 “저는 힘들지 않았다고 생각한다. 열정으로 가득 차 있었다”라고 밝혔다.
그런 가운데 다영은 가정사에 관해 고백하기도 했다. 과거 ‘라디오스타’에 출연해 부모님이 8살 때 이혼했다고 털어놓은 다영은 “아버지가 빚을 많이 졌는데, 어머니 명의로 빚을 졌다. 12~13억이었다고 말했던바. 엎친 데 덮친 격으로 태풍이 덮쳤고, 혼자 물을 퍼냈다고.



송은이는 “열 살 갓 넘은 친구가 혼자 물 퍼낼 생각을 어떻게 했냐”고 묻자, 다영은 “태풍 나리가 가게에 물이 허리까지 차오를 정도였다. 저희가 다 수영해야 하는 상황이었다”라고 당시를 떠올렸다.
어머니가 처음 우는 모습을 보고 결심했다는 다영은 “저희 엄마가 어렸을 때부터 저한텐 너무 멋있는 여자였다”라며 “엄마가 항상 투잡, 쓰리잡을 하셨다. 곰장어 가게를 하고, 시간이 빌 땐 보험도 하셨는데, 한번도 힘들다고 하신 적이 없었다. ‘제주도 여자들은 강인한 거야. 너도 씩씩하게 살아야 해’라고 하셨다”라고 밝혔다.
다영은 “상황의 심각성을 느끼고, 엄마를 지켜야겠다고 생각했다. 철부지였는데 그때 철이 들었다”라고 전했다. 이후 다영은 데뷔 10년 차에 멤버 은서, 엑시와 숙소 생활을 하고 있다고 밝혔다. 다영은 홈트레이닝을 마친 후 눈바디를 체크, 선명한 11자 복근을 확인했다.
남금주 기자 / 사진=MBC ‘전참시’




![‘현아와 결별’ 던, 3년 만에 전한 심경…”불완전한 나 받아들여” [전문]](https://d3h3k01ny8mjr.cloudfront.net/tv-report/2026/08/07174327/CP-2022-0227-38888054-thumb-240x160.jpg)
![조혜련 “허경환, 개그맨 비주얼 중 탑 오브 탑…김준호·김대희도 밀려” [RE:뷰]](https://d3h3k01ny8mjr.cloudfront.net/tv-report/2026/08/07174315/CP-2022-0227-38888040-thumb-240x160.jpg)













댓글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