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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남금주 기자] 소유가 6개월 동안 20kg을 감량했다고 고백한 가운데, 김신영이 6주 만에 돌아온다고 밝혔다.
2일 방송된 JTBC ‘아는 형님’에서는 이기광, 소유, 산들, 성한빈이 출연했다.
이날 제로베이스원(제베원) 성한빈은 ‘아는 형님’에 처음 출연했다. 성한빈은 “멤버들은 출연한 적 있는데, 난 처음”이라고 설레는 마음을 드러냈다. 김신영은 성한빈을 각별히 챙기라고 했다고. 김신영은 “난 제베원을 너무 좋아한다. 한빈이가 ‘월드 오브 스우파’ MC이지 않았냐”라고 팬심을 전했다.
성한빈의 별명은 ‘성한빛나’로, “내가 처음 등장했을 때 후광이 난다고 해서 팬들이 지어주셨다”라고 공개했다. 성한빈은 어릴 때 별명에 관해선 “살이 쪄서 뚱땡이였다”라고 고백하며 “거의 100kg까지 나갔다가 성장기 때 확 뺐다. 그때 키가 멈췄다”라고 전했다.



이를 들은 강호동이 “나도 지금 빼면 한빈이처럼 될 수 있단 거냐”고 기대했지만, 소유는 “아니”라고 단호하게 말했다. 김희철은 “호동이는 살이 아니라 뼈도 같이 빼야 한다”고 했고, 이수근은 거기에 더해 “호동이는 살을 빼면 목이 부러진다. 살이 아니라 뼈라니까?”라고 너스레를 떨었다.
그런 가운데 소유는 살을 뺀 이유에 관해 “댄스할 땐 노출이 있으니까 근육이 있어야 예뻐 보인다. 난 발라드할 때 몸과 댄스할 때 몸이 바뀐다”라고 말문을 열었다. 소유는 “그때 댄스를 했는데, 너무 가리니까 근육이 있으니 둔해 보이더라. 원래 무게를 많이 치는 편인데, 작년엔 맨몸 운동과 유산소 위주로 했다”라고 밝혔다.
20kg 감량했다고 고백한 소유는 “한 6개월 걸렸던 것 같다”라고 했다. 이에 이수근은 김신영에게 “신영인 다시 오는 데 얼마 걸렸어?”라고 물었고, 김신영은 “난 6주”라며 “88kg에서 시작해서 44kg까지 뺐다. 한 초등학교 5학년 정도가 없어진 거다”라고 고백했다.
김신영은 “살 빠졌을 때 어땠냐”는 질문에 “세상이 모래밭 같다. 예민해진다”라고 털어놓았고, 소유도 공감했다. 민경훈이 “6주 동안 40kg이 다시 쪘단 거냐”고 놀라자, 김신영은 “아니지. 내가 지금 88kg이란 게 아니잖아”라고 발끈해 웃음을 안겼다. 민경훈의 사과에 김신영은 “괜찮다. 내 자격지심”이라며 너그러워진 모습을 보였고, “44kg 때였으면 앞으로 나갔을 것”이라고 너스레를 떨었다.
남금주 기자 / 사진=JTBC ‘아는 형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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