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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이태서 기자] 지난 22일 방송된 ‘무명전설’ 9회에서 준결승에 진출할 14인이 공개되었다. 이들 중 10인은 무명 가수로 신성, 최우진 등 현역이 탈락하면서 서열이 다시 세워졌다. 본선 3차 ‘국민가요 대전’에서 1위 하루, 2위 이창민, 3위 장한별의 성과가 돋보였다.
곽영광, 한가락, 마커스강, 지영일은 전원 무명으로 구성되어 감성을 압도한 ‘전영록 메들리’를 선보였다. 장윤정은 이들의 무대를 보고 “무명 같지 않다”고 극찬하였다. 정연호는 ‘탑 에이스전’에서 이미자의 숨겨진 명곡으로 팀 최종 5위를 기록하며 “마지막이라는 심정”이라고 소감을 밝혔다.
장윤정은 김태웅을 칭찬하며 “크게 될 아이”라며 자조 섞인 감탄을 보였다. 김태웅은 목 상태 난조 속에서도 뛰어난 성과를 냈다. 장한별은 첫 순위권에 올라 눈물을 흘리며 “자리 뺏은 것 같아”라며 소감을 전했다.
주현미는 이창민의 감성 보컬에 감탄하며 그의 2위 기록을 자축하였고, 하루는 개인전 징크스를 깨며 팀 전원 준결승으로 이끌어냈다. 하루는 본선 3차 TOP1에 등극하며 팀의 승리를 가져오는 데 기여하였다.
MBN 초대형 트롯 오디션 ‘무명전설-트롯 사내들의 서열전쟁’은 팀의 운명을 건 본선 3차 ‘국민가요 대전’을 통해 치열한 승부를 보여주었다. 많은 시청자들의 관심이 쏠리며, 결승에 대한 긴장감이 고조되고 있다.
23일 시청률 조사기관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지난 22일 방송된 ‘무명전설’ 9회는 유료 가구 기준 최고 시청률 7.85%를 기록하였다. 이로써 9주 연속 수요일 예능 프로그램 1위를 기록하며 높은 화제성을 입증하였다. 또한 1회 이후로 가장 낮은 시청률을 기록했던 5회 이후 꾸준히 시청률이 상승 곡선을 타는 등 시청자들의 꾸준한 사랑도 이어졌다.
본선 3차 ‘국민가요 대전’ 2라운드 ‘탑 에이스전’의 음원은 23일 정오 각종 음원 사이트에서 공개될 예정이다. 이로 인해 승부의 순간이 더욱 생생하게 전달될 것이다. 14명의 준결승 진출자들의 불꽃 튀는 무대는 10회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오는 29일 수요일 밤 9시 10분 MBN에서 방송 예정이다.



이태서 기자 / 사진= MB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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