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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강지호 기자] 사랑스러운 매력으로 시청자들에게 눈도장 찍은 배우 최지수가 SBS 새 드라마 ‘나인 투 식스’ 합류 소식을 전했다.
소속사 에코글로벌그룹은 최지수가 오는 2026년 하반기 방영 예정인 SBS 새 드라마 ‘나인 투 식스’에 캐스팅됐다고 20일 전했다.
SBS 드라마 ‘나인 투 식스’는 일로 자신을 증명해온 이성적인 법무팀 차장 강이지(박민영)와 다정함이 무기인 감성적인 인턴 한선우(육성재), 그리고 본부장 박현태(고수)의 현실 공감 오피스 로맨스다. 최지오 작가가 극본을 맡고, ‘낮과 밤이 다른 그녀’, ‘지금부터, 쇼타임!’ 등을 연출한 이형민 감독이 메가폰을 잡은 기대작이다.
지난 2017년 tvN ‘크리미널 마인드’로 데뷔한 최지수는 이후 ‘소년심판’, ‘조선 정신과 의사 유세풍’, ‘무브 투 헤븐: 나는 유품정리사입니다’ 등 장르를 가리지 않는 폭넓은 출연작을 통해 착실하게 커리어를 쌓아왔다. 최근에는 최고 시청률 13.1%(닐슨코리아 기준)를 기록 tvN ‘언더커버 미쓰홍’을 통해 사랑스럽고 엉뚱한 매력을 선보이며 시청자들에게 눈도장 찍었다. 현재 방영 중인 MBC 드라마 ’21세기 대군부인’을 통해서도 매력을 뽐내고 있는 최지수가 ‘나인 투 식스’에서 보여줄 새로운 매력에도 관심이 모인다.
최근 tvN ‘유 퀴즈 온 더 블럭’을 통해 출연해 10년 차 배우로서의 진솔한 이야기를 전하며 배우이자 인간 최지수의 진정성을 전하기도 했던 그는 성균관대학교 연기예술학과 출신으로 탄탄한 연기력을 기반으로 성장을 증명하고 있다.
역할에 이입하기 위해 캐릭터의 시선으로 일기를 직접 써내려 가는 등 인물을 깊이 이해하는 것에서 연기가 출발한다는 소신을 갖고 있다고 전한 최지수는 현대 무용을 통해 몸으로 감정을 표현하는 훈련을 쌓아온 만큼, 내면의 감정을 섬세하게 전달하는 데 강점을 지닌 배우로 평가받는다. “오직 최지수만 할 수 있다는 말을 듣고 싶다”는 그의 바람처럼, 새로운 작품을 통해 보여줄 모습에도 기대가 모이고 있다.
박민영, 육성재, 고수, 김미경 등 탄탄한 출연진과 함께하는 이번 작품에서 최지수가 어떤 캐릭터로 새로운 매력을 펼쳐 보일지 기대가 모이는 가운데, SBS ‘나인 투 식스’는 오는 2026년 하반기 방영 예정이다.

강지호 기자 / 사진= tvN ‘유 퀴즈 온 더 블럭’, 에코글로벌그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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