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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민세윤 기자] 티빙 오리지널 ‘유미의 세포들 시즌3’가 공개 첫 주 주간 유료가입 기여자 수 1위를 기록하며 흥행을 이어가고 있다. 김고은과 김재원은 최다니엘의 등장으로 터닝포인트를 맞이하게 된다.
드라마는 3-4회 방송을 앞두고 유미(김고은 분)와 순록(김재원 분), 주호(최다니엘 분)가 책방거리 나들이를 하는 스틸을 공개했다. 주호는 줄리문학사 대표 작가로, 순록이 담당하는 작가이기도 하다. 그는 넉살과 오지랖을 지닌 쾌남마초로, 유미에게 호감을 가지고 적극적으로 다가갈 예정이다.
공개된 사진 속 유미, 순록, 주호는 부산 책방거리에서 나들이를 한다. 놀란 유미와 책을 들고 있지만 무덤덤한 표정을 짓고 있는 순록의 모습이 시선을 끈다. 또한, 두 사람과 마주보고 있는 주호의 모습이 공개되면서 그들 사이에 어떤 일이 벌어질지에 대한 궁금증을 자아낸다.
앞서 1-2회에서는 작가로 성공한 유미가 순록이라는 피디를 만나 변화를 겪는 이야기가 그려졌다. 순록이 유미를 분노하게 만드는 모습은 유미의 세포 마을을 요동치게 만들었다. 특히, 순록이 편집장 대용(전석호 분)에게 담당 작가 교체 요청을 했다는 사실을 알게 된 유미의 폭발적 반응은 웃음을 선사하였다.
3-4회에서는 유미와 순록의 관계에 주호가 어떤 변화를 일으킬지 기대를 모으고 있다. 제작진은 “순록의 등장이 유미의 무미건조한 일상을 끝내준다”고 전하며, 세 사람의 관계 변화에 대한 관심을 당부했다.
티빙 오리지널 ‘유미의 세포들 시즌3’는 오늘(20일) 오후 6시에 3-4회가 독점 선공개되며, tvN에서는 오후 8시 50분에 3회가 방송된다. 매주 월, 화 오후 8시 50분에는 1회씩 방송될 예정이다.
민세윤 기자 / 사진 = 티빙(TV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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