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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강지호 기자] 배우 이장우가 서해의 ‘미식 보물창고’ 전라북도 부안군을 방문해 ‘밥도둑’ 찾기에 나선다.
MBC가 오는 29일 방송 예정인 ‘시골마을 이장우3(이하 ‘시골마을3’)’의 색다른 콘셉트 포스터와 2차 티저 영상을 15일 공개했다.
공개된 2차 티저 영상 속에는 부안군에서 본격적으로 ‘밥도둑’을 찾아 나선 이장우의 추적기가 담겼다. 마치 경찰이 단서를 쫓듯 신선한 식재료를 직접 채취하고 이를 활용해 요리까지 선보인 이장우는 보기만 해도 먹음직스러운 요리들로 시청자들의 눈을 사로잡을 예정이다. 특히 ‘맛잘알’ 이장우의 요리 본능을 자극하는 사건들도 함께해 어떤 ‘밥도둑’ 메뉴가 탄생할지 궁금증을 유발한다.
함께 공개된 포스터에는 바다를 배경으로 배 위에서 망태기를 멘 채 해남의 정취를 물씬 풍기는 이장우의 모습이 눈길을 끈다. 망태기 안에는 각종 신선한 해산물들이 담겨 있어 부안 ‘밥도둑’에 대한 궁금증을 유발한다. 슈트 차림으로 등장해 반전 매력을 더한 이장우는 실제로 바다에서의 각종 ‘작업(?)’을 거뜬히 해내 현지인들도 감탄을 표한다.
시즌1 김제 ‘죽산막걸리’, 시즌2 강화 ‘보물 레시피’를 통해 각 지역의 다양한 먹거리와 이야기를 풀어냈던 ‘시골마을 이장우’는 새로운 시즌을 통해 전북 부안의 산과 바다를 넘나드는 대여정을 예고했다.
앞서 지난 2일 자신의 채널을 통해 최근 있었던 ‘미수금 논란’에 관해 직접 입을 연 이장우는 “내가 남의 돈 떼먹고 장사할 만큼 간이 큰 사람이 아니다”며 “우리는 고기를 유통업체한테 받으면 제때 값을 지불했다. 그러다 지난해 9월에 다른 업체로 바꾼 뒤 거래가 끝났다. 그런데 중간 유통업체 경영이 악화돼, 축산업체한테 돈을 못 낸 것”이라고 확실한 해명을 전했다.
이어 “축산업체 사장님이 내가 유통업체를 운영하고 있다고 오해했다”며 “사장님께 연락드려 오해를 다 풀었다. 도의적으로 책임을 지겠다고도 말씀드렸다”고 강조했다. 이장우는 “미수금은 다 정리한 상태”라고 덧붙이며 확실하게 상황이 마무리됐음을 덧붙였다.
지난해 11월, 배우 조혜원과 결혼 후 행복한 신혼생활을 이어가고 있던 이장우는 갑작스러운 미수금 논란에 휘말리며 곤욕을 겪었으나 ‘시골마을 이장우3’를 통해 다시 한번 진정성 있는 모습으로 시청자들을 찾을 예정이다.

MBC ‘시골마을 이장우3’는 오는 29일 밤 9시에 첫 방송된다.
강지호 기자 / 사진= TV리포트 DB, MBC ‘시골마을 이장우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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