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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배효진 기자] 전현무와 곽튜브가 청주에서의 ‘섭외 거절의 추억’을 안고 다시 한 번 도전한다.
MBN·채널S ‘전현무계획3’에서는 1일, 전현무와 곽튜브가 충청북도 청주를 찾아 ‘섭외 100%’의 기적에 도전하는 모습이 담긴 오는 3일 방송을 예고했다. 비가 내리는 날, 청주에 도착한 전현무는 “우리가 다시 왔다. ‘전현무계획’ 사상 섭외 거절을 가장 많이 당했던 지역”이라며 ‘어게인 청주’ 특집의 시작을 알린다. 그와 함께 곽튜브는 “오늘의 분위기가 영화 ‘인정사정 볼 것 없다’ 같다”고 텐션을 높이며 분위기를 띄운다.
이들은 첫 메뉴로 ‘새뱅이 찌개’를 선택하고 긴장감을 안은 채 식당에 들어간다. 곽튜브는 ‘전현무기’를 제치고 “청하옵니다. 주세요, 새뱅이 찌개를”이라는 재치 있는 2행시를 날리며 섭외를 성사시킨다.
자리에 앉은 두 사람은 사장님으로부터 전현무는 “실물이 더 날씬하다”는 칭찬을 받고, ‘새뱅이 찌개’는 민물새우 찌개라는 설명과 함께 기대감을 증폭시킨다. 그러던 중 곽튜브는 “현무 형한테는 다들 날씬하다고 하는데 저는 실물이 더 뚱뚱하다고 하더라”고 투덜대고, 전현무는 “너는 TV에 더 마르게 나오더라. 볼 때마다 깜짝 놀란다”며 거침없이 받아친다. 곽튜브는 지난달 31일 개인 계정에 ‘80.4kg’을 기록한 체중계 사진을 공개하며 눈길을 끈 바 있다. 그는 지난해 10월 결혼을 앞두고 90kg대에서 76.3kg까지 약 17kg을 감량한 사실을 알려 주목받았다.
잠시 후 새뱅이 찌개가 등장하자 두 사람은 칼칼한 국물에 감탄을 쏟는다. 이어 라면 사리도 추가해 맛을 돋구며, 전현무는 “뒤에 올 게스트한테 미안할 정도로 맛있다”며 행복감을 드러낸다. ‘먹브로’의 첫 끼를 장식한 ‘새뱅이 찌개’와 청주에서의 재도전이 어떤 모습일지 기대된다. 이들의 먹트립은 오는 3일 밤 9시 10분 방송되는 MBN·채널S의 ‘전현무계획3’에서 확인할 수 있다.



배효진 기자 / 사진= TV리포트 DB, MBN·채널S ‘전현무계획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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