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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한수지 기자] ‘미스트롯4’ 진(眞) 이소나가 남편 강상준과의 러브 스토리를 공개했다.
19일 첫 방송된 TV조선 예능프로그램 ‘미스트롯4 갈라쇼’에서는 ‘미스트롯4’ TOP9 진(眞) 이소나를 비롯해 선(善) 허찬미, 미(美) 홍성윤과 길려원, 윤태화, 윤윤서, 염유리, 김산하, 유미가 출연해 열기를 이어갔다.
이날 객석에는 ‘닥터신’ 주연 배우 정이찬, 백서라, 안우연, 주세빈, 천영민이 참석해 눈길을 끌었다. 백서라는 응원하는 멤버로 홍성윤을 꼽으며 “저도 ‘닥터신’으로 처음 인사드리는 거라서 새로운 장르로 큰 무대에 서는게 얼마나 긴장되는지 공감이 가서 마음이 갔다”라고 말했다.
이번에는 드라마 ‘닥터신’ 내용처럼 한 사람과 뇌체인지를 하고 싶은 멤버에 대한 질문도 나왔다. 안우연은 “이소나 씨다. (가지고 있는) 스토리도 너무 마음이 가고 노래 실력이 말이 안된다. 국악도 하셨고 탄탄한 기본기와 사람을 울리는 감정선이 있다”라고 말했다. 이어 “이소나 씨가 1등을 하셨다. 다들 1등으로 한번 살아보고 싶지 않냐”라며 야망을 드러냈다.
주세빈은 카메오로 탐나는 사람에 대한 질문에 허찬미를 꼽으며 “여러 도전 속에서도 포기하지 않고 도전하시잖냐, 그 모습이 평소에도 너무 멋있고 대단하다고 생각했다. 제가 극 중 용중을 16년째 짝사랑하는 역할로 나온디. 사랑이 있어서도 용감하게 도전하는 모습을 잘 표현할 거 같다”라고 그 이유를 설명했다.






이어 Q&A토크가 진행됐다. 앞서 이소나는 ‘미스트롯4’ 우승자 발표 당시 객석에 있던 남편이 공개돼 화제를 모았다. 눈물을 흘려 주목받았던 이소나의 남편은 배우 강상준이었다. 이소나는 강상준과 7년 열애 끝에 결혼식을 올리고 부부가 됐다.
이소나는 첫 만남을 묻는 질문에 “과거 국악 공연을 할 때 남편 강상준이 남자 주인공으로 왔었다. 공연 끝나고 같이 어울리고 하다가 이렇게 됐다”라며 수숩게 밝혔다. 우승 소식 후 남편의 반응에 대해서는 “눈물을 글썽였다. ‘미스트롯1’가 나왔을 때 제가 트롯가수를 꿈꾸고 있었다. 내가 부러워 하면서 ‘나도 이런데 나오면 트로트가수가 될수 있을까’ 했던 제 뒷모습이 기억이 났다고 한다. 그 모습이 마음이 아팠다고 한다. 본인이 더 기뻐하고 눈물을 글썽였다”라고 말해 훈훈함을 안겼다.
한편, 공식 울보라는 별명을 얻은 홍성윤은 해당 수식어를 부인했다. 그는 더 많이 우는 멤버가 있냐는 질문에 “그건 아니다”라며 “경연을 하다 보면 정이 들고 헤어짐이 아쉬워 눈물이 나곤 하잖냐. 다 울기 때문에 제가 울보라는 생각은 하지 못했다”라고 답했다. 말하면서도 울먹이는 그의 모습에 MC 김성주는 즉석으로 눈물을 요청했고, 홍성윤은 “생각하면 눈물이 날 것 같다”라며 눈시울을 붉혀 웃음을 자아냈다.
한수지 기자 / 사진= TV조선 ‘미스트롯4 갈라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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