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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배효진 기자] 신혼을 만끽 중인 곽튜브가 ‘미혼’ 전현무에게 연속 결혼 공격을 하며 웃음을 선사한다.
MBN·채널S ‘전현무계획3’ 측은 오는 20일 전현무와 곽튜브가 ‘쌀의 성지’ 여주시와 이천시를 찾아 ‘밥심 특집’ 먹트립을 선보인다고 발표했다. 이날 전현무는 “쌀과 아울렛이 라이벌인 두 도시”라며 여주와 이천에 대한 소개를 시작하고, “우리가 ‘전현무계획’을 3년 넘게 진행하면서 밥이 맛있다는 말을 좀처럼 하지 못했던 것 같다”고 표현한다. 이어 “검색해보니 신기한 식당이 있었다. 백반집인데 굉장히 특이하다”며 첫 맛집으로 향하게 된다. 전현무의 고조된 기분에 곽튜브는 “나중에 거기서 상견례를 하시는 건 어떠냐”며 결혼에 대한 유머러스한 공격을 감행한다. 예상치 못한 상황에 전현무는 씁쓸한 미소를 짓는다.
잠시 후 두 사람은 여주시 강천면에 위치한 백반집 앞에 도착한다. 식당 외관을 본 곽튜브는 “식당 비주얼이 아니”라며 당황했고, 전현무 역시 “그냥 양옥집이다. 친구 집 같다”고 동의한다. 하지만 곧, 건물 외벽에 붙은 ‘여주 진상미’ 포스터를 발견한 전현무는 “이게 중요한 것”이라며 의기양양한 표정을 짓는다. 곽튜브 또한 “우리 집에서 쓰는 쌀”이라며 기뻐했고, 이어 “요즘 내가 요리한다. 집에 대왕님이 계신다”며 임신한 아내를 보필하는 신혼의 사랑꾼 모습을 드러낸다. 이에 전현무는 “여왕님이 계시구나”라며 무관심한 리액션을 느끼게 하여 현장을 웃음으로 가득 채운다.
곽튜브는 지난해 10월 서울 여의도 한 호텔에서 비연예인 아내와 결혼식을 올렸다. 아내는 공무원으로, 임신 중인 사실이 알려지며 화제를 모은 바 있다.
끝없이 이어지는 결혼 이야기로 두 사람의 환상적인 케미를 끌어내며 웃음꽃을 피우는 곽튜브의 장난기가 돋보인다. 그들이 찾은 ‘8천원 백반’ 밥맛집의 정체는 오는 20일 밤 9시 10분 방송되는 MBN·채널S ‘전현무계획3’에서 확인할 수 있다.



배효진 기자 / 사진= TV리포트 DB, MBN·채널S ‘전현무계획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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