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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윤희정 기자] 배우 임원희가 돌싱 13년 차 고충을 토로한다. 12일 방송되는 MBC ‘구해줘! 홈즈’에서는 배우 임원희, 안재현, 주우재가 서울의 원도심 명동을 임장하며 다양한 이야기를 나누는 모습이 담길 예정이다.
세 사람은 명동의 주거 변천사를 살펴보며, 준공 50년이 넘은 회현동 구옥 아파트 삼대장을 직접 찾아가 거래 이유를 알아본다. 입주민 전용 게이트와 중정 구조 등 시대를 앞선 설계를 자랑하는 해당 아파트는 내부까지 깔끔하게 리모델링된 상태. 이를 본 출연진들은 연신 감탄을 쏟아냈다는 후문이다.
주우재는 “다들 혼자 살고 있는데, 지금 살고 있는 집 크기가 만족스럽냐”라는 질문을 던진다. 임원희는 “좋을 때도 있지만, 적적할 때가 많다”라고 전하며 1인 가구로서의 ‘웃픈’ 일화를 공유한다. 2011년 10살 연하의 여성과 결혼한 임원희는 3년 만인 2014년 이혼한 바 있다.
이후 이들은 명동의 칼국수 맛집을 찾아 ‘미식 임장’을 진행한다. 특히 이곳은 칼국수만으로 자산을 일궈 신관 건물을 290억 원에 매입한 것으로 알려져 놀라움을 안긴다. 임원희는 “이 집명동 맛집 중 하나”라고 자부하며 남다른 애정을 드러냈다. 또 ‘소식좌’ 주우재의 식사 모습을 보고는 “이렇게 맛있는 걸 왜 맛없게 먹느냐”라며 타박해 웃음을 자아낸다.
마지막으로 세 사람은 N타워 전망을 자랑하는 회현동 신축 삼주상복합 아파트를 둘러본다. 넓고 깔끔한 주방을 본 안재현은 “주방용품이 많아 큰 부엌이 좋다”라고 취향을 밝혔다. 이에 주우재는 “컵은 2~3개면 충분하다”며 이견을 보인다. 두 사람의 대립 속에서 앞으로의 임장이 어떤 결말을 맞이할지 많은 이들의 관심이 모아진다. MBC ‘구해줘! 홈즈’는 매주 목요일 오후 10시에 방영된다.



윤희정 기자 / 사진 = TV리포트 DB, MBC ‘구해줘! 홈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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