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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민세윤 기자] 그룹 아이브(IVE)의 리더 안유진이 아이돌의 꿈을 키우던 10년 전 앳된 기록들을 대중과 공유하며 화제를 모으고 있다.
안유진은 19일 자신의 계정을 통해 “2016”이라는 문구와 함께 다수의 사진을 업로드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약 10년 전 안유진의 중학생 시절 모습이 고스란히 담겼다. 2016년은 그가 본격적으로 가수의 꿈을 키우기 시작한 시기로 사진 속 맑은 눈망울과 천진난만한 표정은 글로벌 아티스트로 성장한 현재와 대비되며 팬들의 미소를 자아냈다.
특히 안유진은 체크무늬 셔츠를 입고 카메라를 응시하거나 루돌프 머리띠를 쓴 채 크리스마스 분위기를 즐기는 등 평범한 소녀의 일상을 보여줬다. 검은색 롱패딩을 입고 거울 셀카를 찍는 모습에서는 어린 시절부터 남달랐던 신체 비율을 엿볼 수 있었다. 또 10년의 세월이 무색하게 지금과 똑같은 또렷한 이목구비는 그가 ‘모태 미녀’임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
이처럼 대중에게 친근한 매력을 선사하고 있는 안유진은 최근 예능 프로그램 ‘내겐 너무 까칠한 매니저-비서진'(이하 ‘비서진’)을 통해 진행과 예능을 넘나드는 활약을 보여주고 있다. 그는 이서진, 김광규와 ‘가족 같은 케미’를 선보이며 ‘국민 막내딸’ 같은 친근함을 발산했다. 또 ‘2025 SBS 가요대전’ 현장에서는 프로페셔널한 MC의 면모를 드러내기도 했다.
최근 하나은행은 안유진 특유의 밝고 긍정적인 이미지를 담은 ‘안유진 하나 나라사랑카드’를 출시하며 군 장병들을 향한 안유진의 자필 격려 메세지 엽서를 동봉하는 등 그의 선한 이미지를 활용하고 있다.
안유진이 속한 그룹 아이브(IVE)는 오는 2월 말 컴백을 확정 지으며 누리꾼들의 이목을 집중시키고 있다. 아이브는 새 앨범 발매 이후 두 번째 월드 투어 ‘쇼 왓 아이 엠(SHOW WHAT I AM)’을 통해 아시아와 유럽, 미주 등 전 세계 팬들을 만날 계획이다.
민세윤 기자 msy2@tvreport.co.kr / 사진=안유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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