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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생활 논란’ 김정훈, 日서 공연 중인 근황…다리에는 파스 범벅 [RE:스타]

작성자 아바타 이태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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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이태서 기자] 가수 김정훈이 다리 부상을 입은 근황을 공개했다.

김정훈은 18일 자신의 개인 계정에 “도쿄 공연 전! 다리가 아픕니다”라는 짧은 글과 함께 사진 여러 장을 업로드했다.

공개된 사진 속 김정훈은 일본 도쿄의 한 공연장의 대기실로 보이는 곳에서 무대 의상을 입고 공연 직전 셀카를 찍은 것으로 보인다. 마지막 사진은 부상을 입은 본인의 다리 사진으로, 통증을 완화하기 위해 다리 곳곳에 파스를 붙여놔 일본 팬들의 걱정을 샀다.

일본 누리꾼들은 사진을 보고 “다리 괜찮나요? 너무 고생이 많네요”, “몸 좀 잘 돌봐주세요, 항상 사랑하고 응원해요”, “정훈이 노래는 최고야. 춤도 멋졌어”, “즐겁게 해줘서 고마워. 아픈 게 빨리 낫기를 바랄게” 등 김정훈을 향한 걱정 어린 애정과 응원의 메시지가 이어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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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훈은 과거 음주 운전 논란, 차량 사고 후 세 차례 음주 측정 거부 논란과 전 여자친구로부터 임신 중절에 관해 약정금 청구소송 피소를 당하기도 했다. 특히 전 여자친구에게 임신 중절을 종용했다는 사실이 그의 이미지에 큰 타격을 입혔다.

지난 2019년 김정훈의 전 여자친구 A씨는 소장에 자신의 임신 사실을 고백하며 출산을 앞두고 김정훈과의 갈등이 깊어졌다고 주장했다. A씨는 그가 임신 중절을 종용했다고 밝혔고, 김정훈이 임대차보증금 1,000만 원과 월세를 해결해 주겠다고 하고 계약금 100만 원만 지급한 뒤 연락을 끊었다고 덧붙이기도 했다. 이에 김정훈 측은 임신 중인 아이가 본인의 아이로 확인될 경우 양육에 대한 모든 부분을 전적으로 책임지겠다는 뜻을 밝힌 바 있다.

김정훈은 이후 일본에서의 활동에 전념하고 있다.

이태서 기자 lts@tvreport.co.kr / 사진= TV리포트 DB, 김정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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