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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 = 하수나 기자] 데이식스 영케이가 배우 김도훈과 함께 번지점프에 도전했다.
15일 온라인 채널 ‘공케이’에선 ‘백만 배우 김도훈’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업로드 됐다. 영상에선 영케이가 김도훈과 함께 번지점프에 도전하는 모습이 담겼다.
영케이는 “이 즉흥성이 나는 좋다. 늘 버킷리스트에 있었는데 한 번도 안 해본 번지점핑을 해보고 싶었다. ‘번지점핑’이라는 솔로곡이 있는데 그 곡을 쓰고 부르고 다녔는데도 난 번지점핑을 아직 안 해본 사람이다. 양심의 가책이 조금 걸려가지고”라고 털어놨다.
이에 김도훈은 “상상력이 진짜 뛰어나다. 안 해봤는데 사실 쓰기 진짜 쉽지 않다”라고 말했고 영케이는 “마치 여러 번 한 것처럼 썼다. 그래서 ‘요번에 좀 해봐야겠다’ 했는데 마침 콘서트를 하고 김도훈이 쏘는 자리에 얻어먹으러 갔다가 ‘이날 뭐함? 공케이 촬영하는데 같이 하실?’이라고 했다”라고 김도훈과 번지점프에 나서게 된 배경을 언급했다. 이에 김도훈은 “정확히는 형이 ‘27일날 번지점프 뛰러 갈래?’ 이랬다”라고 당시 기억을 소환하며 웃음을 더했다.
또한 김도훈은 과거 번지점프를 뛰어봤던 경험을 털어놓으며 “강에서 번지점프를 뛰고 보트를 타는데 다리가 후들거리더라. 뛰는 게 살짝 걱정이 된다”라고 말했고 영케이는 “차를 돌릴까? 나는 괜찮은데 우리 게스트가 불편함을 느끼면 안 되니까”라고 반색하며 제안했다. 이에 김도훈은 “쫄?”이라고 놀리며 찐친바이브를 드러냈다. 그러면서 “형이 먼저 뛰면 내가 마음이 안심이 될 것 같기도 하다”라고 말했고 영케이는 “아무래도 경험자로서 너가 먼저 뛰는 게 좋을 것 같다”라고 서로 먼저 뛸 것을 제안하며 웃음을 자아냈다.
영상에선 긴장 속에 김도훈과 영케이가 번지점핑에 도전해 두 사람 모두 성공하는 모습이 공개됐다. 영케이는 “뛰는 순간에 솔직히 눈을 감고 뛰었다”라고 털어놨다.
하수나 기자 mongz@tvreport.co.kr / 사진 = ‘공케이’ 영상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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