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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민세윤 기자] 그룹 트와이스의 리더 지효가 미국 골든글로브의 밤을 우아하게 밝히며 글로벌 퀸의 위엄을 과시했다.
지효는 14일 자신의 계정을 통해 “모엣 & 샹동과 함께 골든글로브를 축하하며”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업로드했다. 공개된 사진 속 지효는 세련된 검정 드레스 자태로 침대 위에서 포즈를 취하며 한층 깊어진 성숙미를 뽐냈다. 특히 군더더기 없는 실루엣에 자연스러운 헤어 스타일, 은은한 주얼리가 조화를 이루며 고급스러운 분위기를 완성해 전 세계 팬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이를 접한 누리꾼들은 “골든글로브에서 가장 아름답다”, “정말 아름답다” 등의 뜨거운 찬사를 보냈다.
한국기업평판연구소의 2026년 1월 걸그룹 브랜드평판 분석 결과 트와이스는 블랙핑크와 아이브의 뒤를 이어 당당히 3위에 이름을 올렸다. 특히 트와이스의 브랜드평판지수는 지난 12월 대비 무려 14.55%나 급등하며 식지 않는 인기를 입증했다.
글로벌 영향력 또한 독보적이다. 지효는 작년 11월 대만에서 열린 단독 콘서트 당시 공연 당일에도 러닝을 즐기는 철저한 자기관리 모습으로 현지에서 ‘러닝 열풍’을 일으키기도 했다. 지효가 뛰었던 러닝 코스가 현지 방송에 소개되고 구글 지도에 관광 명소로 등재되는 등 데뷔 10주년에도 여전한 파급력을 보여주고 있다.
지효가 속한 트와이스는 지난해 7월부터 전 세계 43개 지역에서 78회 규모로 진행되는 월드투어 ‘THIS IS FOR’를 통해 글로벌 팬들과의 만남을 이어가고 있다.
민세윤 기자 msy2@tvreport.co.kr / 사진=지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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