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oogle 검색에서 TV리포트 기사를 더 자주 볼 수 있습니다.

[TV리포트=이태서 기자] 방송인 황광희가 ‘시스터’ 시사회에 참여해 배우 이수혁을 응원했다.
황광희는 14일 본인의 계정에 이수혁을 응원하는 짧은 영상을 올렸다. 공개된 영상에는 황광희와 이수혁이 함께 다정하게 붙어 있다. 황광희는 이수혁에 “시스터 재밌게 볼게 이수혁”이라 말했고, 이에 이수혁은 “고마워 와줘서”라고 화답했다. 황광희도 이에 장난스러운 목소리로 “땡큐”라고 말하며 훈훈한 분위기를 자아냈다. 사진 속 응원 치어풀에는 “박진감 넘치고 시간가는 줄 몰랐어요. 대박”이라고 진심을 담은 응원 문구를 적기도 했다. 이전부터 절친하게 지낸 사이인 이수혁과의 의리를 지킨 것. 둘은 1988년생으로 동갑이다.
황광희와 이수혁은 지난해 MBC ‘굿데이’에 배우 김수현, 임시완, 정해인과 함께 연예계 대표 88년생으로 출연했다. 방송이 끝난 이후에도 서로의 계정 소식을 공유하는 등 친분을 과시하고 있다. 지난해 2월에는 이수혁이 자신의 계정에 상의를 탈의한 사진을 올리고 황광희를 언급했고, 이에 황광희도 “이수혁 조만간 따라잡는다. 딱 기다려”라고 말하는 등 지드래곤에 이어 새로운 88년생 친구로 지내고 있다.
황광희는 ‘제국의 아이들’ 출신 방송인으로, ‘Mazeltov’, ‘후유증’, ‘숨소리’ 등의 명곡을 남기며 활동했다. 이후 ‘예능캐’로서 SBS ‘놀라운 대회 스타킹’, MBC ‘무한도전’ 등 예능계에서도 활약을 보여줬다. 지난해에는 MBC ‘굿데이’에 출연해 지드래곤과의 여전한 케미를 보여주는 모습을 보이기도 했다.

이태서 기자 lts@tvreport.co.kr / 사진= TV리포트 DB, 황광희

















댓글0